안산시 본오2동 통장협의회,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체험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6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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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초등학생과 함께 생활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체험은 본오2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 초등학생에게 생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본오초등학교, 각골초등학교)에서 명단을 추천받아 선정된 초등학생 11명과 본오2동 통장 4명과 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험 참여자들은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 NC백화점으로 이동해 영화 ‘무파사:라이온 킹’ 관람과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영 본오2동 통장협의회장은 “생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체험행사를 지속해 관내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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