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AI 여행비서 서비스 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2 17: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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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의견 반영한 맞춤형 정보 시각화·다국어 지원으로 서비스 완성도 강화

 인천 AI 여행비서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스마트관광 앱 인천e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여행비서(이지꾸)’ 서비스를 22일부터 운영한다.

 

‘AI 여행비서(이지꾸)’는 인천 관광 데이터베이스(DB)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결합해 관광객들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최적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천을 처음 찾는 관광객도 손쉽게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다. 질문 의도에 맞춰 추천한 관광지와 여행 코스를 지도 위에 표시해 위치와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번역 앱 없이 외국어로 인천 여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다양한 관광 정보를 모아 답변을 만드는 과정을 효율화해 기존보다 응답 시간을 줄였다. 

 

여러 관광지를 묶은 여행코스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추천받을 수 있다.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를 위한 포용적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인천e지’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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