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APS그룹과 동탄여울공원 ‘기업협력정원’ 조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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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과 권영찬 ㈜APS 부회장이 지난 4일 기업협력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4일 APS그룹과 동탄여울공원 내 녹지공간을 활용한 ‘기업협력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동탄여울공원 내 활용도가 낮은 녹지공간을 기업협력정원으로 조성하고, APS그룹은 정원 조성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특색 있는 정원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권영찬 ㈜APS 부회장은 “환경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업협력정원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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