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가정은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소재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90세 노모와 함께 거주하던 강 모씨(청각장애인) 가정으로, 모친은 요양3등급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는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리고 주거환경 또한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LH한국토지공사는 주거취약가구 지원으로 전세임대서비스를 연계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으며, 와부ㆍ조안행정복지센터와 금곡ㆍ양정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청소기 등 생활용품을, 농아인협회는 수어통역센터 연계로 정서적 및 경제적 안정을 제공했다.
또한 시에서는 적극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강 모씨(청각장애인)의 금곡동 보금자리는 민관 단체 관계자들이 수십 번 가정을 방문해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한 결과”라며 “이번 사례가 대상자를 촘촘히 살펴봄으로써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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