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사업은 사업비 1900만원을 확보하며, 올해 작성된 의정부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참고해 하천변(중랑천·다락천·민락천·부용천·백석천·귀락천 등) 일대의 야생식물을 제거한다.
작업시기는 오는 5~7월 2개월간 추진한다. 제거할 교란식물은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으로 이들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토착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등 유해성을 일으킨다.
사업 추진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8명을 모집해 채용 선발을 마쳤고, 오는 5월3일부터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채용된 인력은 주 5일, 하루 4시간을 기준으로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태계 교란식물을 적기에 제거하고 자생식물을 보호하는 사업으로 현장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해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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