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생활폐기물 감량 우수땐 인센티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7 1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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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페이백사업 시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을 감량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폐기물 페이백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페이백(Pay Back)’이란 노력에 대한 보상이란 뜻으로, 구는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분리배출 실적이 우수한 동 주민들에게 감량으로 인해 절감된 처리비용을 인센티브로 보상해 준다.

평가는 오는 10월까지 16개 동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적 등을 평가, 우수한 실적을 나타낸 6개동(최우수 1개동, 우수 2개동, 장려 3개동)을 선정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활폐기물 발생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 라면서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를 위해 혼합 배출을 자제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백 사업은 은평구 특화사업으로 구민들의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방법 즉, ‘일상생활 속 생활폐기물 감량’과 ‘폐기물 배출 시 분리배출 철저’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활용으로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재활용품 배출 시 음식물 등 이물질 제거, 일반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금지 등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생활폐기물 5% 감량을 목표로 은평그린모아모아, 투명페트병·비닐 분리배출 요일제,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억제, 음식물류폐기물 RFID 및 감량기 보급 확대 등의 사업을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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