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도로명 안내표지로 22면 교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9 16: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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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까지 완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상반기까지 지역내 천호대로 일대 22면의 지명 안내표지를 '도로명 안내표지'로 교체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로명 안내표지 교체는 도로명주소법에 근거해 기존의 도로표지를 새주소에 따른 도로명 안내 방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운전자들의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 246면의 도로표지 중 올해 22면을 교체하면 총 105면을 교체 완료하게 되며, 매년 사업비를 확보해 나머지 도로 안내표지에 대해서도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기존의 구 주소 체계와 변경된 도로명주소가 혼재돼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명 안내표지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안내표지 교체를 통해 더욱 안전한 교통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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