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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민회관 앞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건강민감계층이 대기질 상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민체육시설 3곳 외부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신호등 설치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장소는 종로구민회관, 종로문화체육센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세 곳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로 오존, 이산화질소, 온도, 습도, 풍속, 풍향 등은 물론 긴급메시지를 포함한 각종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또한 조명밝기와 운영시간, 표출내용을 원격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구는 이번 신호등 설치에 앞서 일찍이 미세먼지가 가져올 위험성을 알아차리고 주민 건강을 지키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왔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고 반드시 필요하다 여겨지는 부분을 심사숙고해 가장 기본이 되는 ‘도로 물청소’와 ‘건물 옥상청소’, ‘실내 공기질 개선’, ‘대기오염원 관리’ 등을 꾸준히 진행했다.
아울러 종로 차량제한속도 강화 등을 서울시에 건의해 배출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을 구 차원에서 시 차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2019년부터는 지역내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경로당과 동주민센터에는 방진막을 설치하고 있으며 전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 등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예산 2억원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식물을 다중이용시설에 심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열섬효과 등에 취약한 종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는 줄이고 도심온도는 낮추기 위해 2024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인들이 오늘날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고 건강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가장 근간이 되는 ‘건강’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사회적 건강, 개인의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누구나 숨 쉬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맑은 종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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