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연말까지 사업비 1.1억 투입 영종·용유·무의도 양식어장 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0 1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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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3달간 시비 포함 사업비 1억1300만원을 투입해 영종ㆍ용유ㆍ무의도 면허어장내에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19일 을왕·큰무리·소무의 면허어장내 폐기물(8톤)을 어업인들과 함께 수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사리 때 신불ㆍ포내ㆍ운북 면허어장 50ha에 경운 작업과 송산 면허어장의 폐기물 수거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양식어장 정화사업은 구와 어촌계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내 면허어장내 해양폐기물 수거, 경운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패류자원이 현저히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통한 청정 양식장을 조성해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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