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람기간을 운영하는 것은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 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하는 것으로, 열람의 대상이 되는 개별주택은 2020년 12월31일까지 사용승인 된 주택으로 총 1만3277호(미공시 포함)이며,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열람을 원하는 경우 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4월7일까지 시청 세정과에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주택의 특성 등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29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하게 된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관심을 가지고 꼭 열람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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