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건축공사장 25곳 환경정비 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5 17:3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김미경 구청장)가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기 위해 지역내 간선도로변 등의 건축공사장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시행 공사장은 겨울철 눈·비로 오염된 건축공사장 펜스 및 주변 도로 등으로 현재 공사 중인 ▲구산동 198-3 청년주택 등 대형공사장 3곳 ▲응암4구역 등 재건축 공사장 3곳 ▲간선도로변 건축공사장 19곳 등으로 총 25곳이다.

건축공사장 환경정비는 건축공사관계자의 자체정비로 건축공사장에 설치된 가설울타리와 가림막, 낙하물 방지시설 설치, 도로에 방치된 공사장 건축자재 및 토사 등 구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우선으로 정비시행 했으며, 특히 주변도로 등은 살수차 등을 동원해 겨울철 눈·비로 오염된 부분을 깨끗이 청소했다.

아울러 일부 공사장에서는 펜스 등 자투리 공간에 화분 등을 설치해 기존 건축공사장의 어두운 이미지를 밝게 개선했으며, 해당 공사장별 공사관계자들은 정비실적을 구에 제출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건축공사장의 지속적 환경정비와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등 구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시관리 향상 및 쾌적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