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와 강일역 인근 버스정류장 추가 신설 협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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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호선 강일역을 방문한 이정훈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최근 운행을 시작한 5호선 혼잡 개선을 위해 지하철 증차 및 운행비율 현실화 등 온 힘을 다한다.
이에 구는 현재 이용수요와 상관없이 1대1로 운행 중인 하남검단산 구간과 마천 구간 운행비율을 실제 이용수요에 비례해 조정 및 증차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외에도 구는 강일역을 이용하는 주민의 환승 편의를 위해 강일역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소를 추가로 신설하고, 고덕강일3지구와 강일지구, 강일역 등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의 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일역 개통으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해진 면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출근시간에는 혼잡한 출근길로 주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이 있다”며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고덕리앤파크 2~3단지 및 강일리버파크 8~11단지 등 강일동 주민은 가까운 지하철역이 없어 상일동역까지 버스를 타고 5~10분 추가로 이동했었으나, 강일역 개통으로 도보 또는 짧은 환승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대단위 주거단지가 밀집한 상일동, 강일동 주변은 재건축단지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8년 이후 이용 승객이 증가했고, 이번 5호선 연장(하남선) 완전 개통에 따라 혼잡도가 더욱 가중돼 증차 및 배차간격 단축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현재 고덕 재건축단지(1만5769가구) 입주가 상당 부분 완료됐고, 고덕강일 1~3지구(1만2107가구), 강동일반산업단지(종사자수 1만6000명) 입주가 완료되면 강동구 내부에서 증가한 수요만 보더라도 재건축사업 이전인 2011년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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