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구의 날 맞아 22~28일 공유자전거 무료 이용 행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0 1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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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 소등행사 참여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제51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1주일(22~28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 및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인 4월22일 오후 8시부터 8시10분까지 10분간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해 시청 및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건물을 소등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가정)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제13회 기후변화주간(22~28일)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복하천ㆍ신둔천 자전거대여소에서 공유자전거 무료이용 행사를 추진한다.(월요일 휴무)

행사기간 이용료는 ▲1, 2인용은 무료 ▲3, 4인용은 50% 감면되며 추가요금은 본인 부담이다.

백은숙 시 환경보호과장은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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