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억 투입 86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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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교통·방범 취약지역 86곳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해결하는 스마트 폴·횡단보도를 설치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 공모에서 서울시와 공동 응모를 통해 지원받은 국비 20억, 시비 6억원 등을 포함해 총 40억원이 투입된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국적으로 보급해 교통안전, 범죄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가 선택한 2~3개의 솔루션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90개 지자체가 지원한 가운데 구로를 포함해 23곳이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 폴은 하나의 지주에 스마트 가로등, IoT LED 보안등, 지능형 CCTV, 공공 WiFi, 로고젝터 등을 설치해 방범, 교통안전, 무단투기 방지 등 주민을 위한 통합 안심서비스를 구축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서울시 스마트 폴 표준모델을 참고해 대로변 40곳에 도심형 가로등 스마트 폴을, 주택가와 이면도로 등 30개소에는 주거형 스마트 CCTV 폴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인 천왕초 교차로 등 7개 초등학교 16곳에 횡단보도에는 스마트 폴을 이용한 통합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과속, 주정차 위반 등 안내 문구를 표시하는 LED 전광판을 비롯해 무단횡단 경고 음성안내 시스템, 방범용 폐쇄회로(CC)TV, 교통표지판, 안전문구를 송출하는 로고젝터, 비상벨 등을 설치해 스마트 횡단보도로 조성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통해 주민이 살기 좋은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구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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