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제설 비상근무체계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9 16: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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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 사전대비·신속 제설작업"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지난 11월부터 ‘겨울철 도로분야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해대책은 철저한 사전대비로 강설시 조속하게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 11월15일부터 2021년 3월15일까지 지속된다.

이에 따라 구는 염화칼슘살포기,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친환경제설제 및 액상제설제를 보충했으며, 민간위탁을 통해 부족한 장비를 임대해 설해대응체계를 갖췄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 겨울 강설에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제설효과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이 필요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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