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불법소각 단속 강화

김경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9 16: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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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팀 투입··· 적발땐 과태료 부과등 엄격 조치 [동두천=김경진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겨울철을 맞아 동절기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농업 활동 후 발생한 폐비닐과 부직포, 볏짚, 고춧대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 및 공사장에서 건설폐목재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단속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1년 3월31일까지로, 공무원과 명예환경감시원으로 구성된 5개팀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불법소각행위 집중단속기간 중 소각행위 적발시 확인서 징구,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소각행위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의 위험을 줄이는 한편, 주민들에게 관련법을 홍보하는 등 계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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