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 운영성과 보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3 1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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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자 평균만족도 93.3%
가족지원 정서프로등 호평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가 13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상반기 운영성과 결과를 보고했다.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시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이며, 올해 2월 개소했다.

상반기 운영성과 결과보고에 따르면 현재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의 아동이 50%가 이용 중이다.

▲보호(위생건강관리ㆍ급식지도) ▲교육(기초학습ㆍ원어민 영어교실ㆍ중국어ㆍ베트남어 이중언어 학습) ▲특기적성(칼림바ㆍ캘리그래피ㆍAI/SW코딩ㆍ사진교실ㆍ요리ㆍ체육활동 등) ▲정서지원(푸드아트테라피ㆍ부모회의 및 교육ㆍ가족지원프로그램인 ‘원예랑 도예랑’ㆍ승마) ▲지역사회연계(유관기관 업무 협약ㆍ미술치료ㆍ1대1성장 멘토링ㆍ안전한 기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의 지역적ㆍ환경적 특성에 맞게 가족지원을 위한 정서관련 프로그램들이 활발히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연계를 통한 서비스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돋보였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용 아동과 보호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구성 ▲센터 청결 및 안전 ▲종사자 친절도 ▲돌봄 만족도 등의 질문 모두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응답자 60명 중 총 56명의 이용자가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에 (매우)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93.3%의 만족도를 보였다.

임병택 시장은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가 앞으로도 돌봄 공백의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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