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3일부터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9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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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땐 최대 100만원 과태료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오는 11월3일부터 12월30일까지 화재예방과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각종 폐기물 불법소각에 대해 집중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각종 농산물의 수확철 종료와 환절기 및 기온 강하에 따라 농촌지역과 건설공사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불법소각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폐기물 불법 소각행위 수시 지도ㆍ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조정익 단원구청장은 “이번 특별단속기간을 통해 그간 만연해오던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폐기물 처리 문화 정착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소각 해당 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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