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9월24일~10월20일 약 한 달 간 안심통학로 조성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매우만족 24.3%, 만족 45.5%에 해당하는 결과를 보이며, 7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가장 만족하는 세부사업으로 바닥신호등 설치(38%)와 법규 CCTV설치(25%)를 꼽으며, 개선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올 상반기부터 실시해온 학교별 전수조사 결과와 학부모 간담회 의견을 토대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개선공사에 돌입했다. 이에 ▲바닥신호등 설치(당산초등학교 등 17개 초교) ▲보도설치(대동초등학교 등 6개 초교) ▲컬러보행로 설치(당산초등학교 등 5개 초교) ▲대각선횡단보도 설치(윤중초등학교 등 2개 초교) ▲중앙분리대와 안전펜스 설치까지 완료하며 안전성 강화에 주력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민식이법’ 시행과 관련해 총 66개 보호구역 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7월 공사 설계와 경찰협의를 완료하고, 보호구역 시점과 종점구간에 대한 226개 구역에 노면표시와 282개 표지판을 정비하며 운전자 시인성 강화에도 힘썼다.
이외에도 지역내 23개 초등학교에 절대 주차금지 구간을 지정하고 대림어린이집을 포함한 5곳 어린이집이 폐원함에 따른 보호구역 폐지 처리와 관련시설 정비도 모두 끝마쳤다.
아울러 영림초교 등 7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의 신호등 설치를 오는 12월 말까지 모두 완료할 방침이며, 당서초교 등 21개 초등학교의 주통학로 구간에 법규단속 CCTV 총 21개를 이달까지 모두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달 중 대길초등학교 후문으로부터 68m에 이르는 거리에 대해, 주요 등교시간인 오전 8시20분~9시에 한해 ‘시간제 차없는거리’를 시행할 계획이며, 우신초등학교 통학로 구간 중 가장 위험한 구간으로 손꼽혀온 신길로42길 내리막 보도에 대해서도 일방통행 시행과 보행로 확보를 위한 개선 공사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지속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안심통학로 개선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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