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동 신임 감독은 안산시 여성합창단과 인천중구 어린이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다.
윤 감독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2년 동안 구립합창단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윤 감독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술단의 비전을 제시하고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며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구립예술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서구의 예술을 풍성하게 하고 생활 속에 함께 하는 합창단 공연을 만들겠다”며 “구립합창단의 새로운 동력을 끌어내고 합창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합창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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