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페트병·우유팩→ 휴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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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충현마을협동조합 회원들이 천연동 독립문로12길 일대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천연충현 도시재생뉴딜’ 중 마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천연동 독립문로12길 일대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 '#살림'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저층 주거지인 독립문로12길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골목환경 개선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해 천연충현마을협동조합, 천연동 주민자치회, 천연충현도시재생지원센터가 기획하고 주관한다.
캠페인은 주민들이 정해진 장소인 빈집 터(천연동 116번지)로 세척된 투명페트병, 우유팩, 캔을 총 10개 이상 모아 와 분리배출하면 휴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독립문로12길 주민에게는 화분도 증정한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첫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에서부터 홀몸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31일 2차 캠페인이 열린다.
이어 오는 11월에도 격주로 3회와 4회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21년에도 구 협치형 의제인 ‘깨끗한 골목을 만드는 주민참여형 마을관리’ 사업으로 캠페인이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 지역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방안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사례지 5곳을 답사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마을관리사업은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이자 주민모임, 중간지원조직, 행정, 전문가가 함께 하는 대표적 협치 사례"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골목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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