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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자들이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의 기간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준설 작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올 한 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등 지역내 하수시설물에 대한 퇴적물 준설작업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집중 관리기간 준설작업을 통해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의 하수시설물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하수 악취 발생지역 물청소 실시를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우선적으로, 중점관리구역인 대림동부터 시작해, 지역내 18개 동과 28개의 간선도로 및 이면골목 등 하수관로 50km 구간과 빗물받이 약 2만5000여개를 대상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준설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여의도역과 영등포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9개 지역을 담배꽁초 상습투기지역으로 지정해 해당 구역의 빗물받이를 집중 청소하고, 악취 민원발생 및 우려지역인 전통시장과 음식점 밀집지역 일대도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침수 피해 없는 우기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구민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구민 누구나, 공공하수도가 막힌 것을 발견하면 즉시 치수과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작업은 침수피해와 풍수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꼭 실시해야 할 필수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철저한 재난재해 사전 예방 조치로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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