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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허준박물관을 디자인으로한 온열의자.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내 버스정류장에 '테마가 있는 온열의자'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테마가 있는 온열의자는 겨울철은 물론 봄과 가을 환절기 쌀쌀한 날씨에 온기를 더하고,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구축된 빅데이터 자료 등을 통해 환승수요, 통학수요 등을 감안해 지역내 이동인구가 많은 화곡역, 우장산역, 가양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 총 10곳에 이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온열의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36도로 유지되며, 버스 첫차와 막차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구는 온열의자에 디자인까지 더했다. 구 대표 인물인 겸재와 허준을 알리고, 대표 문화 시설을 소개하는 그림과 문구를 담았다.
아울러 설치된 온열의자는 3월 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향후 구는 환승이 많은 정류장, 공공시설과 학교 주변 정류장을 우선 고려해 45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들의 의견 등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1월에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인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 일대 버스정류장을 한약방 약장, 겸재 작품 등을 활용한 디자인 정류장으로 새단장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버스를 기다리며 잠시 머무는 공간인 정류장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생활 속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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