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역 고가하부에 소통공간 조성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1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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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용역 착수보고회
▲ 이동진 구청장이 구청 간송홀에서 진행된 ‘창동역 동측(1번출구) 고가하부 활성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봉구와 음악도시 창동의 이미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10일 구청 간송홀에서 ‘창동역 동측(1번출구) 고가하부 활성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도봉구는 창동역 동측 고가하부에 조성된 광장 및 문화예술공방 주변에 주민들이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소통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벤치, 공간가림막, 미디어폴, 키오스크, 버스킹무대 등의 시설물 등에 설치에 대한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확인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인근 상인들과 협의될 내용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구청장은 “창동역 고가하부 활성화 사업으로 창동 신경제사업의 집중사업구역과 기존의 상업지를 연계하고, 창동역 인근이 도봉구를 처음 찾는 외부인들이 음악도시 창동의 이미지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이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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