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
길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만75세 이상 독거노인 272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욕구조사 등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조사는 마을별 협의체 위원과 담당공무원이 가정방문,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욕구조사를 진행,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연계 및 중복지원을 조정,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뤄진다.
상대적으로 정보의 접근이 어려운 만75세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며 향후 범위를 더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길상면 맞춤형 마을복지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주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담당한 마을 이웃을 꼼꼼히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면장은 “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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