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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곡초등학교 학생들이 통학안전지도를 살펴 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 7곳을 대상으로 '통학안전지도'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어린이(만 12세 이하) 교통사고가 전국 567건에 달할 정도로 키가 작고 주의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교통사고 위험에 항시 노출돼 있다.
이에 지역 사회에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해 지역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참여한 공론장에서 통학안전지도 제작이 민관협치 과제로 선정됐다.
이 지도의 역할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전지도를 만들어 아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구는 평소 통학로 관련 민원이 많은 등촌·신곡·신월·신정·염창·화곡·화일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간위원들과 현장 조사를 통해 학교 주변의 안전 정보를 수집했으며, 그 결과물로 이번 지도를 제작했다.
구의 통학안전지도에는 ▲횡단보도 ▲폐쇄회로(CC)TV ▲어린이보호구역 ▲아동안전지킴이집 등의 위치를 알아보기 쉬운 기호로 표기해 아이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는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도록 포켓접지지도 7100부, 클리어파일 8000부로 제작해 각 학교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포켓접지지도 뒷면에는 황사·미세먼지 대처방법,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그림과 함께 넣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고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이밖에 구는 등촌·신곡·신월·화곡·화일초 5곳에는 공사장과 같은 변화하는 지역 상황 등 정보를 지도상에 스티커와 자석을 이용해 현행화한 '안전지도 게시판'도 학교내에 설치해 학생들이 오며 가며 지도를 익히고 안전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안전교육용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시설은 구에서 구축할 수 있지만 안전 의식 함양은 민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통학안전지도로 어린이들이 본인의 안전에 대해서 좀 더 주의를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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