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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환경공단,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전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하계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자원 비축상태 및 운영현황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난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사장, 안전감사실 직원 등 5명으로 구성된 특별 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하수처리장, 음식물자원화시설, 광역위생매립장 등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자재와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자원 비축상태 및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 주요사항은 ▲재난관리 자원 장비·자재 관리 실태, ▲비축량 적정 여부, ▲재난관리자원 현행화 여부, ▲불필요한 자재 및 장비 폐기처분 여부, ▲수방자재 현황, ▲필요 장비 추가구입 여부 등이다.
공단은 지난 4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21년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 계획을 수립, 재난발생시 재해의 유형 및 사업장 특성별로 동원 가능한 자원을 사전에 파악하고 시설별 담당자 지정을 통해 역할을 분담해 자원비축 및 자원관리 등 세부사항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관련 기관에 협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던 수동적 재난자원 관리시스템에서 자체 계획 수립을 통한 정기점검 실시 등 선제적으로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기상이변에 따른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자연재난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진 만큼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면서 “면밀히 점검을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 안전보건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인증제도인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기술진단 평가, 폐기물처리시설 평가 등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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