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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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총력투쟁등 전면전 돌입
서예진 2014.06.23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법외노조 판결에 따른 교육부의 후속조치를 거부하고 법적대응과 함께 총력투쟁 등 전면전을 선언했다. 전교조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법외노조 후속조치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
질병관리본부, 개인정보 93만건 무단 수집
신한결 2014.06.23
감사원 "회원들에 동의 받아라" [시민일보=신한결 기자]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접종도우미' 웹사이트를 구축해 운영하면서 개인정보 93만여건을 동의 없이 수집해 이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3월 복지부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내용이 적발됐다고 23일 밝혔다. 감사 ...
'배임' 유병언 부인 권윤자 구속영장
문찬식 기자 2014.06.23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부인 권윤자씨(71, 여)에 대해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씨의 가족·친인척 가운데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처남, 친형에 이어 권씨가 세 번째다. 유 전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
'금품 수수' 원세훈 前국정원장
서예진 2014.06.23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연수원 신축 인허가 대가로 1억7000여만원대의 현금 및 미화와 순금 등을 지급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63)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구형했다. 23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강영수) 심리로 진행된 원 전 원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 ...
선거법, 인천시 강화군‧중구 주민에게만 과태료?
문찬식 기자 2014.06.23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돈 봉투' 파문으로 강화군 주민 12명이 선관위로부터 과태료를 부과 받은 가운데 지난 2012년 인천시 중구 주민 1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과태료 폭탄을 맞은 이른바 'OO불고기 사건'이 회자되고 있다. 'OO불고기 사건'은 지난 2012년 3월 새누리당 총선 경선 당시 박상은
국방부 "진심으로 사과, 수색작전중"
신한결 2014.06.22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국방부가 22일 강원도 고성군 일대 동부전선 GOP 초소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와 관련해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동부전선 GOP 초소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는)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
총기 난사, 근무수칙 제대로 지켰나
신한결 2014.06.22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강원도 고성군 일대 동부전선 GOP 초소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는 윤 모 병장이 근무 후 총기와 실탄을 반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일부 병사들이 총기반납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윤 병장의 총기사고를 제압할 수 없었는지 등 각종 의문점이 초두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GOP 총기난사··· 진돗개 하나 발령
이대우 기자 2014.06.22
민간인 거주지 진입 차단 경계강화··· 월북 가능성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군경이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난사를 벌인 뒤 도주한 임 모 병장(23) 검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임 병장 검거를 위해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검거에 나섰으며 경찰도 강원 ...
훔친 자전거 훔쳐가 또 훔쳐
문찬식 기자 2014.06.19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경찰서는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를 훔친 혐의(절도)로 A군(17)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월4일 오후 5시26분께 인천시 부평구 길주로 한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져 있던 시가 2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
"日 아베정권 고노담화 부정은 전쟁·재침략 길 가겠다는 것"
신한결 2014.06.19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일본 아베 정권이 20일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사실상 부인하는 내용의 '고노 담화 검증' 보고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단체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적 자 ...
11일째 세월호 실종자 수습 없어
신한결 2014.06.19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실종자 수습이후 11일째 추가 희생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소조기를 맞아 수색에 집중하기 위해 영상촬영을 중단한다. 세월호 침몰사고 65일째인 19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지난 18일 오후 5시9분과 이날 오전 6시2분께 2차례 수중 수색을 실 ...
檢, 구원파 신도 추모씨 긴급체포
문찬식 기자 2014.06.19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세월호'의 실질적인 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9일 추 모씨(35)를 범인도피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검찰은 추씨가 지명수배 중인 유 전 회장이나 장남 대균씨(44)의 도피에 관여한 정황을 잡고 이날 오전 경 ...
'치안감 출신' 해운조합 간부 검거
뉴시스 2014.06.19
검찰이 해경 치안감 출신인 한국해운조합 간부 A씨(61)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선박 발주 등과 관련해 선주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지난 18일 해경 치안감 출신의 한국해운조합 안전본부장 A씨를 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재 ...
인천연대, 부패 종합선물세트 박상은 의원 구속 수사하라
문찬식 기자 2014.06.19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가 박상은 국회의원(인천시 중구, 동구, 옹진군)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연대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박 의원에 대한 전방위 수사가 시작된 이후 비리 의혹이 캐면 캘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비서임금 착취, 보좌관 임 ...
아! 대~한민국 16강 가자
신한결 2014.06.18
한·러戰 아쉬운 무승부···시민들 "그래도 희망 봤다" [시민일보=신한결 기자]브라질월드컵 본선 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승리를 위한 붉은악마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아쉽게 무승부로 끝났으나 최종 평가전보다 나아진 대표팀의 ...
수원 붉은악마의 함성 "대~한민국"
뉴시스 2014.06.18
"대~한민국~ 빠빠~빠빠빠~. 비겼지만 한국 선수들 잘 싸웠어요." 18일 오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 1500여명이 모였다. 대학생, 직장인, 지역주민 등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했다.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참 ...
식당에서 거리에서…아쉬운 무승부, 시민들 "그래도 희망 봤다"
뉴시스 2014.06.18
2014 브라질 월드컵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18일 오전 6시쯤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번화가. 새벽녘 어스름을 뚫고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고 반짝이는 네온사인이 거리를 밝혔다. 24시간 운영하는 음식점과 일부 문을 연 치킨집 TV에는 막 경기가 끝난 '브라질 대 멕시코'의 하이라이트 ...
경기도, 오염물질 배출업소 937곳 적발
임종인 기자 2014.06.18
[시민일보=임종인 기자]경기도는 지난 1~5월 도내 대기오염물질·폐수배출업소 8317곳을 점검, 환경 관련법 위반업소 937곳(11%)을 적발해 251곳을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머지 686곳에 대해서는 초과배출부과금(178곳) 6억7500만원을 부과하거나 사용중지, 개선명령 등의 행정 처분을 내렸 ...
새누리 박상은 의원 다음주 소환할 듯
문찬식 기자 2014.06.18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검찰이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00만원 돈 가방에 이어 박 의원의 아들집에서 '6억원대' 뭉칫돈까지 발견되면서 검찰의 수사가 박 의원의 비리 연루 혐의 확인 수순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 ...
안산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채종수 기자 2014.06.18
[시민일보=채종수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장을 직위해제했다. 또한 이 학교 행정실장도 같은 사유로 다른 지역으로 전보 발령했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아직 12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상태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지 두 달이나 지났기 때문에 더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