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학교 행정실장도 같은 사유로 다른 지역으로 전보 발령했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아직 12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상태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지 두 달이나 지났기 때문에 더이상의 조치를 미룰 수 없어 이같이 조치한 것.
단원고 교장의 후임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단원고 교장은 사고가 나자 한달 넘게 진도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와 피해자 수습 과정을 지켜보다 지난달 말께 학교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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