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경찰서는 10일 지난 주말 ‘용산참사’ 추모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무전기를 빼앗은 홍 모(43)씨 등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홍씨 등은 7일 오후 용산참사 추모집회 후 종로와 영등포 등의 주요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집회를 주도하고 현장에 있던 경찰관을 폭행하고 무전기를 빼 ...
검찰이 서울 강남지역의 안마시술소 단속을 무마해주고 금품을 받은 경찰관과 돈을 건넨 업주 등에 대한 사법처리를 마쳤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두식)는 11일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단속 무마 대가로 금품을 건넨 업주 남 모(45·여)씨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남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서 ...
11일 연쇄살인범 강호순(38)에 대한 두 번째 공판에서 변호인은 부녀자 7명을 살해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쟁점인 전처와 장모 방화치사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11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안산지원 401호 법정에서 제1형사부(이태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국선 김기일 변호사는 검 ...
서울 수서경찰서는 성형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급 커피전문점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연예인 지망생 정 모(21·S대 연기학과 휴학)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씨는 9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S커피전문점에서 서 모(33)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 1대, 신용카드 등 316만 ...
금전문제로 다투다 동료 직원을 살해하고 지방으로 도주한 용의자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2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S오피스텔 지하 기계실에서 직원 김 모(40·기계실 직원)씨가 머리를 둔기로 맞아 숨져 있는 것을 건물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
부천열병합발전소 2호기 증설사업과 관련 이 지역주민들이 증설사업으로 인한 환경피해와 도시미관저해를 우려하고 나섰다.
11일 주민들에 따르면 부천중, 상동신도시와 인천시 삼산지구 일대에 LNG를 공급하고 있는 GS파워가 부천시 재개발과 뉴타운건설로 인한 지역난방의 수효를 충당하기 위해 부천열병합발전소 2호기 증설을 추진하 ...
광육재건축도시정비사업조합에서 건축물 대장 4부를 위조해 건물멸실 신고를 한 의혹이 크다며 이를 철저하게 조사해 줄 것을 광명경찰서에 고소함에 따라 경찰이 긴급 조사에 나서 재건축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고소장에 따르면 고소인 조 모(54·여·광명시 광명동)씨 등 4명은 지난해 12월3일경 광육재건축도시정비사업 ...
인천지하철공사의 민주노총 탈퇴가 부결됐다.
11일 인천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10일 이틀간 전체 조합원 815명 중 743명이 참석해 조합비 인하 및 민주노총 탈퇴 등 20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 473표(63.4%), 반대 270표(36.19%), 무효 3표(0.41%)가 나와 민노총 탈퇴안은 ...
인천 남동경찰서는 11일 말다툼을 벌이던 부녀자를 폭행한 뒤 정신병원에 감금한 모 응급환자 이송단 직원 A(33)씨에 대해 감금치상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동료직원 B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6일 새벽 3시께 인천 남구 도화동의 한 술집에서 C(4 ...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경태)는 마카오에서 상습도박을 벌인 혐의로 전직 강원랜드 딜러 이모(3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씨는 강원랜드 카지노 딜러로 일하면서 지난 2007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마카오의 카지노에서 수억원 대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다.
중고휴대폰의 부품을 교체한 뒤 이를 새 제품인 것처럼 둔갑시켜 판매해온 휴대폰 수리점과 대리점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11일 돈을 받고 중고휴대폰의 일부 부품을 바꿔 신품으로 만들어준 휴대폰 수리점 직원 A(36)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A씨에게 넘겨받은 중고휴 ...
경기 군포경찰서는 11일 빈집만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정 모(41)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군포, 안양, 안산 일대를 돌며 총 100여 차례에 걸쳐 1억7000만원 어치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인원)는 10일 거액의 곗돈을 가로챈 김 모(61·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2006년부터 최근까지 계모임 3곳의 계주로 활동하면서 12명으로부터 모두 2억1500여만원의 납입금을 받아 자신의 은행 대출이나 사채 이자 등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두 곳 ...
구민표창 수상자들 격려
정동일 중구청장은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구민표창 수여식’에 참석,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상공회 정기총회 참석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종로구상공회 2009년 정기총회에 참석, 유래 없는 경제위기에 종로구 상공인들이 한마 ...
▲이현청(상명대 총장)씨 빙모상, 김명희(백석대학교 교수)씨 모친상=9일 오전 1시,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1일 오전 ☎02-2290-9442
▲동인철(한국씨티은행 마포지점장)씨 모친상·김한승(이랜드 생산부 차장)씨 장모상=9일 오전 3시30분 삼육의료원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벽제승화원 ...
수원 민자역사내 유명 백화점이 관할구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불법 광고물을 무더기로 설치해 말썽이다.
10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가 수원민자역사 내 위치한 옛 애경백화점 수원점. 이 백화점은 지난 2일부터 상호명을 ‘AK플라자'로 변경한 뒤 이를 알리는 가로간판과 현수막 등 광고물 수십개를 건물에 게시 중이다.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