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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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중부전해상 풍랑주의보 발령
시민일보 2009.03.18
18일 서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11개 항로 가운데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인천~백령, 인천~연평, 인천~덕적 등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제주, 외포~주문, 서검~하리 등 나머지 3 ...
불법 환치기 4명 덜미
시민일보 2009.03.18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정상적인 외국환 취급기관을 거치지 않고 일명 '환치기'를 통해 중국으로 불법 송금한 중국한족 여모(35세·여)씨등 2명을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불법 해외송금을 알선한 중국조선족 주모(36·남)씨와 부인 정모(36·여·내국인)씨를 역시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8일 경찰에 따 ...
150억 사이버머니 환전소 운영
시민일보 2009.03.18
150억원대의 사이버머니 환전소를 운영한 인천지하철공사 소속 직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8일 오전 10시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인천지하철공사 소속 승무원 A씨(36)의 아파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이날까지 인터넷 한게임 사이트 회원 1000여명을 상대로 사 ...
심야 상가 돌며 금품 털어
시민일보 2009.03.18
심야시간대 상가를 돌며 금품을 털어 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 음식점 유리를 깨고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중국집 배달원 이씨(21)를 절도혐의 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수중에 돈이 떨어지자 같은 방법으로 총 20회에 걸쳐 도합 2000만원 상당 ...
주식상장 빙자 유사수신
시민일보 2009.03.18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이 코스탁에 상장될 경우 주가가 폭등으로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다고 투자자를 끌어 모아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유사수신업체 대표와 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부경찰서는 주식상장을 미끼로 투자자를 끌어 모아 부당이득을 취한 유사수신업체 대표 정 모(43)씨 등 17명을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 ...
무면허로 83명 성형시술
시민일보 2009.03.18
무면허 성형을 소개하고 시술하며 이과정에 약품을 공급한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경찰서는 성형관련 서적을 톡학한 뒤 총 83명에게 무면허로 성형시술한 유 모(59)씨 등 3명을 대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2월 초순께 또다른 유(피부미용실)씨로부터 성형외과 의사 ...
교통안전교육
시민일보 2009.03.18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유치원생들이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교통교육을 받고 있다. /뉴시스
상이군경회는 ‘복마전’인가
시민일보 2009.03.18
검찰이 대한상이군경회 강달신 회장을 구속하면서 상이군경회 임원의 다양한 비리 행태가 드러났다. 18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강 회장과 유 모 전 서울지부장은 폐변압기·폐전선 수거사업, 시주차장 이권사업, 장례식 위탁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불법 이득을 취해왔다. 강 회장은 1995년부터 2006년 12월까지 안 모 ...
강달신 상이군경회장 구속
시민일보 2009.03.18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오수)는 17일 수익사업권과 관련해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강달신 대한상이군경회 회장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형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사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회장은 2004∼2007년 상이군경회 ...
방송사 확보 문건… 고인 자필과 동일
시민일보 2009.03.18
故 장자연 국과수 필적감정결과 나와 문건 거론 당사자들 소환조사 불가피 고 장자연(30)씨가 남긴 것으로 알려진 성상납 폭로 문건의 진위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일부 방송사로부터 제출받은 문건의 국과수 필적 감정 결과가 ‘고인과 동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건 ...
前매니저 유 모씨등 7명 고소
시민일보 2009.03.18
고 장자연(30)씨가 남긴 것으로 알려진 성상납 폭로문건이 장씨가 직접 작성한 것이라는 국과수 필적감정결과가 나온 가운데 장씨 오빠가 경찰에 장씨의 전 매니저 유 모씨 등 7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고인의 오빠가 전 매니저 유 모씨 등 7명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이유 ...
“故 장자연 소속사대표 범죄인 인도청구 요청”
시민일보 2009.03.18
고 장자연(30)씨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장씨의 소속사 대표 김 모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고인이 남긴 성상납 폭로문건의 진위 파악을 위해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 대 ...
“檢, ‘최열 죽이기’ 표적수사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9.03.18
최열 죽이기 표적수사와 인권침해에 대한 대책위원회(대책위원회)는 18일 “검찰은 최열 환경재단 대표에 대한 표적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원회는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대운하 건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광우병 촛불시위에 적극 참여한 시민사회에 ...
증권사 애널리스트 숨져
시민일보 2009.03.18
16일 오전 10시30분 A증권사 애널리스트(28)가 서울 자신의 원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숨진 애널리스트의 집에서 연탄가스 냄새가 나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신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 ...
대북전단 살포
시민일보 2009.03.17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이 대북전단과 북한돈을 풍선에 달아날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 미산골프장 허위공문서 작성 안성시 공무원 ‘고의성 여부’ 수사 의뢰
시민일보 2009.03.17
경기도는 미산골프장 승인 번복 사태와 관련, 입목축적 재조사 기관에 개벌(모두베기) 여부를 허위로 통보한 안성시 공무원 2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또 입목축적 재조사서 검증을 소홀히 한 도청 공무원을 엄중 문책하고 입목축적 재조사를 부실하게 한 산림조합중앙회 전북도지회 관계자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등 행 ...
송도 컨벤션호텔 공사장에 불
시민일보 2009.03.17
17일 낮 12시3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6-1 송도 컨벤션호텔(대우호텔) 공사현장 옥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옥상에 설치돼 있던 냉각탑 2대가 모두 불에 타 3000만~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인천 공단소방서는 소 ...
주민지원사업비 횡령 양평균 공무원 ‘파면’
시민일보 2009.03.17
도는 지난 1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이 모(33·8급)씨를 파면하고 양서면장 A씨와 부면장 B씨에 대해서는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각각 견책과 감봉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6월~12월 말까지 주민지원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체육공원 관리비 2800만원 등 13차례에 걸쳐 ...
예멘, 한국 관광객 상대 자폭테러 “알카에다 소행 확인”
시민일보 2009.03.17
예멘 정부는 16일 한국 관광객 4명 등 5명을 숨지게 한 유명 관광지 시밤의 자살폭탄 테러가 국제 테러조직 알 카 에다 대원에 의해 자행된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내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알 카에다 소속의 자폭범이 저지른 테러행위""라고 발표했다. 성명은 자세한 내용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
유명 연예인 캐릭터 도용
시민일보 2009.03.17
인천본부세관은 17일 국내 유명 드라마와 연예인 등의 캐릭터를 이용, 완구류 수십만여점을 무단으로 불법 제작·밀수한 A씨(50·여)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세관은 또 A씨가 만든 완구류를 사들여 국내 도매상에 팔아넘긴 중간 유통책 B씨(55)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