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 마약 판매 및 투약자 7명 검거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09 15: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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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서장 박청규)는 8일 가정주부 등 일반인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A씨(33)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주부 B씨(32) 등 6명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가평군에 거주하는 가정주부와 유흥업소 종원원, 자영업자 등 6명에게 50만~100만 원씩을 받고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다.

조사 결과 중간 판매책인 A씨는 판매 총책으로부터 필로폰을 공급 받아 수년 간 가평 지역에서 필로폰을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가평에서 유통된 필로폰이 중국에서 밀반입된 것으로 보고, 필로폰 밀반입자들을 검거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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