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용인 모현면 갈담리 인근 공사장에서 지난 18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추자리 J석유 사무실에서 외삼촌 전씨가 석유판매대금 267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추궁하고 퇴사를 강요하자 불만을 품은 조카 김 모(37)씨가 둔기로 전씨를 때리고 목 졸라 살해한 후 암매장한 사체를 경찰이 중장비를 이용해 찾고 있다.
경기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사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검사)는 24일 복합개발사업 참여 업체인 D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안산시청 김모 국장(55·지방 4급)에 대해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김 국장은 지난 2007년 말 사동 복합개발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 D건설업체 전 임원 홍모씨(5 ...
경기 성남·광주·하남시 자율통합과 관련, 성남시의회가 마지막으로 통합에 찬성함에 따라 '성남·광주·하남' 통합시가 탄생 초읽기에 들어갔다.경기 광주시의회와 하남시의회에 이어 성남시의회가 22일 '성남·광주·하남시 통합안'을 의결함에 따라 서울보다 넓고 울산보다 인구가 많은 거대도시가 탄생하게 됐다.◇'성남·광주·하남 ...
22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경찰관을 사칭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 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구리시 수택동의 모 식당에서 B씨(42ㆍ여)가 하는 말을 듣고 “경찰서 형사과장”이라며 거짓말로 B씨를 안심시키고 술을 마시게 ...
최근 인천경찰이 각종 비위행위와 사건, 사고에 잇따라 연루되면서 경찰의 역할과 능력을 의심케 하고 있다.
23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금괴를 밀반출하려던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인천공항경찰대 소속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금괴를 밀반출하려다 출국장 엑스레이 검색대에서 ...
경기도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사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안산시청 국장급 공무원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검사)는 복합개발사업 참여 업체인 D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안산시청 K국장(지방 4급)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
'취업후 학자금 대출제'로 등록금을 빌린 뒤 제대로 갚지 않으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령은 채무자가 매월 갚아야 하는 최소부담의무 상환액을 3만원으로 정했다.
대출금을 갚다가 중도 실직해 소득이 끊겼 ...
휴일인 24일 오전 10시 41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구내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철 3호선 운행이 차질을 빚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철 선로 위 천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지검(검사장 박영렬)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위증, 무고, 범인 도피 등 거짓말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무고 44명과 위증 33명, 범인 도피 15명 등 모두 92명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이 가운데 5명을 구속기소하고 85명을 불구속·약식기소하는 한편 2명을 기소중지했다.
수원지검에 따르면 ...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SA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를 빼돌린 서울 강남의 SAT 전문학원 강사 A(36)씨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경찰은 또 B(26)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23일 오전 경기 모 고등학교에서 열린 SAT시험에서 문제지를 빼돌린 혐의를 ...
위암과 갑상샘암 등 주요 수술에 대한 전국 병원의 진료비와 입원일수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위절제술 등 건강보험에서 입원진료비가 많이 들거나 발병률이 높은 38개 수술을 대상으로 전국 682개 병원의 수술비와 입원일수 정보를 인터넷(www.hira.or.kr)을 통해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
석유배달 대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되자 외삼촌을 살해한 후 암매장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24일 석유배달 대금 2670만 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박되자 외삼촌이자 석유배달업체 사장인 전 모(40)씨를 살해한 종업원 김 모(37)씨에 대해 강도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지난 ...
택시기사가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오전 6시9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농산물센터 인근 길에서 택시기사 A(52)씨가 자신의 차량 앞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택배기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의 차량은 전조등과 시동이 켜 있는 상태였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최근 PD수첩 제작진 무죄 판결 등으로 형사단독 판사들의 자질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대법원이 형사단독재판을 법관 경력 10년 이상의 판사에게 맡기기로 방침을 정했다.대법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법개혁안 일부 내용을 25일 발표하고 최근 검찰과 보수언론·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사법부 비판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힐 예정이 ...
23일 오후 2시46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16분만에 꺼졌다.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4층 내부에 있던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건물 내부 70㎡와 에어컨 등 집기류가 불에 타 3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 ...
부하직원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홍사립 전 서울 동대문구청장에게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홍 전 구청장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홍 전 구청 ...
23일 SA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시험 문제지가 또다시 유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SAT 시험문제지를 빼돌린 서울 강남 SAT 전문학원 강사 A씨(36) 등 응시자 4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경기 모 고등학교에서 열린 SAT시험에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경기도 안산시 사동 복합개발사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안산시청 국장급 공무원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검사)는 복합개발사업 참여 업체인 D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안산시청 K국장(지방 4급)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
23일 전국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산간은 구름많고 오전에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13도, 서울 -10도, 인천 -8도, 강릉 ...
김준규 검찰총장이 범죄피해자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23일 서울고검에 따르면 김 총장은 지난 연말 범죄피해자 한모씨(26·여)로부터 "'사랑의 손잡기 운동' 당시 격려를 받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됐다"는 취지의 편지를 받았다.
한씨는 갑작스런 범죄로 인해 우측 눈을 실명했으며, 특별한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아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