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생님들 왜 이러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9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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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포상금 가로챈 4개교 교사 8명 입건 전국체전 포상금을 가로챈 교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중부경찰서는 29일 전국체육대회 메달 획득한 학생들에게 지급한 개인포상금 2600만 원을 가로챈 교사 A씨(50) 등 4개 학교 소속 교사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인천 B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재직하면서 지난 2008년도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 선수 당 각 20만 원씩 총 380만 원의 개인 포상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교사 8명은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지급 받은 포상금으로 개인 승용차 계약금으로 사용하는 등 포상금 총 26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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