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키스하자며 고교생에게 접근, 혀를 물어 절단시킨 조모씨(43·여)를 중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5일 새벽,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을 집으로 데려다 주던 김모군(16)에게 키스를 하자며 접근했다가 거부당하자 김군의 혀를 물어 잘라낸 혐의다.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단 ...
경기 용인에서 발생한 KT&G 현금 수송차량 탈취범 일당 3명 외에 공범 2명과 추가 범죄가 드러났다.
용인경찰서는 현금수송 차량을 가로막고 현금을 날치기한 조장 문모씨(40)와 김모(40)·구모씨(48)를 구속한데 이어 공범인 박모(46)·문모씨(49)를 추가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농아자(청각장애 2급)인 이들 ...
고령인구가 늘면서 노인성 질환자 역시 크게 늘었다. 최근엔 특히 정신 질환인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의 '노인자살 실태 분석과 예방 대책' 에 따르면 61세 이상 자살자 수는 1989년 788명에서 2008년 4029명으로 증가했다.
20년 동안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주요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8일 술집에서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49)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7월16일 오후 8시20분께 서울 대현동의 한 술집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B씨(50)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만취상태에서 행패를 부리는 자신을 말린다는 이유로 B씨 ...
7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 단지 1500가구와 상가에 2시간여 동안 전력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정전은 발생한 지 1시간50여분 지난 오후 8시18분께 정상화됐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설치·관리해 온 낡은 케이블에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
법원이 같은 여성을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남자에게 징역12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기택)는 여성만 사는 집을 골라 동일 피해자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등)로 기소된 열쇠수리공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2년형을 선고하고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 ...
검찰이 시 교육청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8일 인천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오자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 교육청 총무과와 교육감 비서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이 권진수 전 시교육감 권한대행의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은 관련 수 ...
교육당국이 과도한 사교육 방지를 위해 앞으로 자립형 사립고 시범학교와 비평준화 지역 자율형 사립고 그리고 일부 자율고에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2011학년도부터 자사고 등 고등학교에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이란 텝스, 토플 등 인증시험 점수와 경시대회 ...
17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이명박 후보를 비방한 글을 인터넷에 게재한 혐의로 벌금형이 확정된 60대가 "수사기관이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없이 선거법 위반행위를 수사하도록 한 공직선거법 조항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이 각하됐다.
헌법재판소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1)가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검사
서울 은평경찰서는 8일 사찰 불전함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44)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월 서울 은평구의 한 사찰에서 불전함을 부수고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15차례 걸쳐 수도권 유명 사찰에서 12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심야시 ...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인사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장관은 8일 "검찰의 공소사실은 사실이 아니라 날조된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한 전 장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제가 살아온 삶과 양심을 돈과 바꿀 만큼 세상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조합원 정치활동 의혹과 관련해 김선동 전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등 민노당 회계 책임자 2명이 8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 전 총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두, 조사에 앞서 "진작 출두하려고 했으나 검찰과 경찰의 악의적 모략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경기 용인에서 발생한 KT&G 현금 수송차량 탈취범 일당 3명 외에 공범 2명과 추가 범죄가 드러났다.
용인경찰서는 현금수송 차량을 가로막고 현금을 날치기한 조장 문모씨(40)와 김모(40)·구모씨(48)를 구속한데 이어 공범인 박모(46)·문모씨(49)를 추가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농아자(청각장애 2급)인 이들 ...
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관절 변형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2박3일간의 제주도 올레길을 걷고 돌아온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주치의들이 환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세계 여성의 날(8일)을 맞아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펼치는 ...
인천공항세관은 7일 중국산 가짜 명품을 통과화물로 위장해 밀반입하려한 B(48)씨를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C(41)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23일 홍콩에서 중국산 시계와 핸드백 등 가짜명품 2400여점(정품 시가 130억 원)을 인천공항을 경유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
6일 오후 12시 51분께 경기 군포시 금정동 경부선 철도 하행선 금정역 승강장에서 A(37·여)씨가 용산발 익산행 1555호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기관사 김 모(44)씨는 "역에 진입하면서 3~4차례 경적을 울렸는데도 A씨가 열차로 돌진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열차는 17분동안 ...
학교 성적이 상위 10%인 학생 10명 가운데 9명은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주당 사교육 시간은 전체 학생들의 평균 사교육 시간보다 2시간 이상 많은 9.2시간으로 집계돼 성적이 높은 학생일수록 사교육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7일 통계청과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1012개 초·중·고등학교의 학부 ...
6일 오전 10시19분께 경기도 파주시 검산동 월롱산 입구에서 사냥을 즐기려던 이모(57) 씨가 자신의 엽총에 맞아 부상했다.이씨는 사고 직후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구조대 관계자는 "이씨가 말을 듣지 않는 사냥개들를 엽총으로 주의를 주며 다루던 중 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