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임 전 위원장은 오전 10시45분 경찰에 출두, 불법 가두 시위와 집회 등을 주도적으로 벌였는지 등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집중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임 전 위원장은 지난해 5월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119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를 마치고 종로, 명동 등에서 화물연대 파업 지지와 현 정권에 규탄 등을 내용으로 기습 시위를 벌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임 전 위원장은 지난 1월 차기 위원장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으나 조직 내 계파 문제로 사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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