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교원노조와 한국교원노조, 대한민국교원조합 등 보수성향 3개 교원노조는 24일 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교원노조는 교육 현장의 이념적 대결과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교육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을 공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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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둘러싼 검찰의 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2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한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수사 속도를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조절해 나가기로 했다. 한 차례 '실패'를 경험한 검찰로서는 시간적 여유를 벌면서 ...
택시운전기사의 사납금을 제외한 나머지 수입금도 평균임금을 산정할 때 포함시켜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최기상 판사는 조모씨(71)가 "평균임금을 선정할 때 사납금을 제외한 수입금도 포함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평균임금정정신청 및 보험급여차액청구부지급결정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
지난 15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초계임무를 수행하다 추락한 해군 제3함대 소속 링스(Lynx) 헬기 내에서 실종자 1명이 발견됐다. 사건 발생 9일, 첫 사망자가 발견된 지 8일 만이다.
해군 제3함대는 24일 오후 진도군 조도면 남쪽 10㎞ 인근 해저 37m 지점에 추락한 링스헬기의 동체를 광양함으로 인양해 내부 ...
대검찰청은 23일 '스폰서 검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꾸려지는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검찰 간부 2명을 포함, 사회 각계 대표 9명을 위촉했다.
민간 위원 7명, 검찰 간부 2명 등 총 9명으로 꾸려진 위원회는, 22일 위촉된 성낙인 위원장(서울대 법대 교수)이 이끌게 된다.
위원에는 하창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
정부가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장병들에 대해 전사자에 준하는 예우를 해 한 단계 진급할 수 있도록 추서하고 화랑 무공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정부는 호국영령들을 전사에 준해 명예롭게 예우하고, 1계급 추서와 화랑 무공훈장을 수여해 고귀한 희생을 ...
"야 이놈아 어떻게 해. 왜 지원은 해가지고…"
지난 24일에 이어 25일 오전 천안함 희생 장병 화장식이 열린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연화장.
이날도 사랑하는 자식과 남편, 동생을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유가족들의 애 끓는 울음이 멈추지 않았다.
오전 11시20분께 태극기에 쌓인 아들의 관이 뜨거운 화장로로 ...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합조단)은 25일 사고원인을 수중·비접촉 폭발, 폭발 위치로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를 지목했다.
합조단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함수 인양에 따른 현장조사 결과발표'에서 "절단면의 찢어진 상태나 안으로 심하게 휘어진 상태를 볼 때 수중폭발 가능성이 높다"며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신이라도 찾았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바다에서 실종됐다는 손자를 기다린 지 한 달. 천안함 침몰 30일 만인 24일 함수에서 발견된 시신이 박성균(21) 하사로 확인됐다는 아들(박 하사 아버지)의 전화에 할머니(72)는 오히려 담담했다.
더 이상 눈물도 흐르지 않았다. 3시간이 넘도 ...
24일 인양된 천안함 함수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고(故) 박성균 하사는 1989년 10월6일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다.
창원공고를 졸업하고 지난해 9월11일 해군 부사관 224기, 보수하사로 임관 후 올해 1월12일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부사관 능력평가 준비를 위해 당직이 끝나면 어김없이 보수공작실에서 전문서적을 ...
24일 인양된 천안함 함수에서 발견된 첫번째 시신은 박성균(21) 하사로 확인됐다.
군당국은 “이날 오전 11시께 함수 내부의 물을 빼내는 인공배수 과정에서 시신 1구가 발견했고, 박 하사로 최종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은 함정의 방향을 표시하는 지하 2층 자이로실 안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하사는 발견당시 ...
자유교원노조와 한국교원노조, 대한민국교원조합 등 보수성향 3개 교원노조는 24일 협의체를 발족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교원노조는 교육 현장의 이념적 대결과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교육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을 공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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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보낸 군대…. 고통도, 군대도 없는 곳에서 잘 지내라.”
24일 오후 2시께 천안함 희생 장병 화장식이 열린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연화장. 태극기에 쌓인 외아들의 관이 해군 동기생들에게 들려 차디찬 화장로로 이동하기 직전 고(故) 정범구 병장의 어머니는 통곡하며 실신하고 말았다.
운구차에 실린 관을 ...
서울 강동경찰서는 23일 백화점에서 여성의 핸드백을 날치기 한 조선족 최모씨(32)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4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핸드백을 바닥에 놓고 물건을 고르는 여성의 명품 핸드백을 낚아 채 달아난 혐 의를 받 ...
서울 금천경찰서는 23일 노래방 설립 허가가 나지 않는 장소에 개업하게 해 주는 대가로 업 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금천구청 공무원 A씨(41)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2008년 9월까지 구청에서 문화체육과 노래방 담당 자로 근무하면서 노래방 등록이 안되는 건물에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영진)는 대출 희망자에게 무등록 대부업자를 알선해 주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현직 모 은행지점장 장모씨(50)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금융 알선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2006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은행 대출희망 자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