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 불쌍한 영혼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며 증인으로 나온 피해자를 조롱하기까지 했다"
이혼 후 두 딸을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던 A씨(29·여)는 지난 2006년 10월 새벽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와 흉기로 위협한 김모씨(42)에게 성폭행 당했다.
A씨는 잠을 자고 있던 두 딸이 ...
성폭행, 우리 모두의 문제다홍문종 경민대학 총장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다. 나라 전체가 아동을 상대로 한 성범죄 때문에 발칵 뒤집혀 있는 이 와중에 보호자와 함께 있던 아동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낮에 할머니와 함께 놀이터에서 놀던 여섯 살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검거됐는가 하 ...
"법정에서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 불쌍한 영혼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며 증인으로 나온 피해자를 조롱하기까지 했다"
이혼 후 두 딸을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던 A씨(29·여)는 지난 2006년 10월 새벽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와 흉기로 위협한 김모씨(42)에게 성폭행 당했다.
A씨는 잠을 자고 있던 두 딸이 ...
경기지방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는 80억 원대 가짜해외명품 가방을 제조, 시중에 유통시킨 A씨(48) 등 4명을 붙잡아 A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중곡동 주택가 공장 2곳에서 '루이비똥' 상표를 도용한 ...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인 김종익(56)씨가 7일 검찰에 출두했다.김씨는 이날 오후 2시 변호인과 함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두,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형사1부장)의 조사를 받고 있다.김씨는 조사 전 기자들과 만나 "이 사건 이후 협박 전화 등으로 힘든 과정을 겪고있다"면서도 "한
북한 개성공단내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통근버스가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해 근로자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7일 개성공단 남측 근로자와 정부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30분께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출퇴근용 버스 중 1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북한 근로자 4명 ...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석근 판사는 7일 지난해 국회 미디어법 통과 과정에서 국회 파견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최재성 의원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 의원이 경찰 공무원에게 폭행을 가한 정도가 경미하고 해당 경찰 공무원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최 의원이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 조사를 벌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민간인이 국가기관에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인권위가 직권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7일 인권위에 따르면 최근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언론보도 ...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친일재산조사위)가 12일 4년간의 활동을 종료한다.7일 친일재산조사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2005년 12월29일 공포·시행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특별법)'에 따라 2006년 7월13일 공식 출범했다. 4년 동안 총 81차에 걸쳐 전원위원회를 열고 이완용, 송병준 등 ...
참여연대는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 7일 "국회는 국정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등 핵심 권력자들이 관련된 사안인 만큼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quo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증인 출석을 요구 받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동생이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7일 법원 등에 따르면 한 전 총리 동생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권순건 판사에게 '공판 전 증인신문'와 관련,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한 전 총리 측 인사는 "불출석은 한 전 총리 동생 본인이 결 ...
건설 중장비용 경유 수십억 원 어치를 빼돌려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모 유류업체 직원 A씨(36) 등 5명에 대해 상습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40)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A씨 등으로부터 빼돌린 경유를 사들인 모 주유소 ...
외국인 명의로 선불폰을 대포폰으로 대량 개통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7일 A씨(39)에 대해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B씨(45)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D씨를 지명수배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직업소개소 ...
경기 광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교실 등에서 자신들을 성추행했다는 여학생들의 신고가 접수돼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광주 A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보건교사 B씨(52·여)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보건실에 설치된 성폭행 신고함에서 5학년4반 C양(12) 등 4명이 작성한 쪽지를 발견해 학교에 알렸다.
쪽지에 ...
6.2 지방선거 여론조사의 응답 내용 및 개인 정보를 유출한 업체와 후보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일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으로부터 여론조사를 의뢰 받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이들 여론조사에 응한 유권자들의 개인정보(지지 여부 등이 담긴 응답내용 포함)을 지방선거 입후보예정 ...
[시민일보] 6일 오후 5시경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중부1터널 인근에서 고속버스와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7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고속버스가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로를 바꾸면서 2차선에 있던 목재, 합판 등을 적재한 5톤 화물차량의 후미들 추돌하면서다.
이 사 ...
6.2 지방선거 여론조사의 응답 내용 및 개인 정보를 유출한 업체와 후보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일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으로부터 여론조사를 의뢰 받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이들 여론조사에 응한 유권자들의 개인정보(지지 여부 등이 담긴 응답내용 포함)을 지방선거 입후보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