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발전기금ㆍ쌀 100포대 쾌척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4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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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해남군지부, 사랑나눔 경영 실천 농협해남군지부(지부장 강윤구)는 13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통한 고향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코자 농촌발전기금 일천만원과 사랑의 쌀 100포대(20kg)를 해남군에 전달, 명절을 앞두고 훈훈함을 더했다.

이 날 전달된 농촌발전기금은 농업· 농촌 경쟁력 강화, 농촌마을발전 후원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지원코자 농협에서 공익상품 판매로 조성된 공익기금이다.

사랑의 쌀은 전 직원들이 지난 2007년부터 행복 나눔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모금 활동을 펼쳐 매년 불우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강윤구 해남군지부장은 “농촌사랑ㆍ행복 나눔 내 고향 후원하기 운동 생활화로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해남군민과 항상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이 날 기탁 받은 공익기금은 마을회관 등 농촌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쌀은 관내 어려운 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우리지역에도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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