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가축분뇨를 농업용 수로에 유출시킨 16개 축산업체가 적발됐다.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은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사업장에 부적정하게 보관·방치되고 있는 폐기물과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은 하수, 폐수 등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1개월간에 ...
[시민일보] 전라남도 신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영진)가 양파재배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농가에 양파종자 파종기계를 무료로 빌려준다.15일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양파종자를 기계로 파종하면 파종-복토-관수-묘상관리- 병해충예방 작업 등이 일관작업으로 이뤄져 농촌 노동력을 경감할 ...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에서 매년 개최되는 '2010 한 여름 밤의 문화축제'가 군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지난 14일 영화, ‘포화 속으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해남군민광장에서 10일부터 시작한 이 행사의 백미는 국내가요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전영록 김혜영, 박강성 등의 열창이 축제 기간 ...
[시민일보] 보성군(군수 정종해)가 제4호 태풍 '뎬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군청과 읍면 공무원, 자원봉사자, 희망근로 참여자 등 500여명이 도복 벼 세우기 등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웅치면 강산리 일원 15ha에서 군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도복 벼 ...
[시민일보] 서울 중구의회가 의원들의 성매매 추문을 고발한 구의원들에게 위원회 불참 등의 이유로 징계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전ㆍ현직 중구의원 2명이 “위원회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출석 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 중구의회를 상대로 낸 징계처 ...
이르면 이번주 초 '스폰서 검사'로 지목된 박기준·한승철 전 검사장 등과 정모씨와의 대질조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스폰서 검사'의혹을 폭로한 정씨와 스폰서 검사 의혹의 몸통인 두 검사장과의 대질조사를 이르면 이번주 초부터 진행할 방침이라고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주변을 사찰한 혐의로 체포된 김모 전 조사관을 불구속 수사하기로 하고 귀가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 경위가 윗사람의 지시를 받아 남 의원 부인의 관련 사건을 조사한 것으로 보고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 거액의 차명계좌 때문이라는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거세게 비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14일 언론을 통해 조 내정자의 발언이 확산되자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글을 쏟아내면서 조 내정자의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고인을 능멸하는 것이라고 하나같이 분노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는 이유 없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의 범행은 아무런 관계도 없는 피해자를 살해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으로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고 교도소에서의 개선 교화 가능성도 낮아 보 ...
서울중앙지법(이진성 법원장)은 시게이에 토시노리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진 혐의(외국사절폭행 등)로 기소된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 씨의 재판을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정선재)에 배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씨의 재판은 애초 단독 판사에게 배당됐지만 외교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 단독판사 3명이 ...
14일 광복절 65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자원봉사단 만남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세계 평화 광복, 승리의 축제'를 주제로 광복절 65주년 기념 대규모 나라사랑 국민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가 유공자 및 가족, 주한 외국대사 및 주한 외국인, 광복·보훈단체, 해 ...
전북 고창의 한 식용유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이 화상을 입고, 2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11시15분께 전북 고창군 고수면 모 식용유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 내부 1723㎡ 중 1224㎡가 소실, 일부 그을렸다.
또 산업장비 등 기계 100여점이 불에 타는 등 ...
광주시와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자취를 감췄던 '불법 전단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관(官)·경(警)이 전담반을 구성해 '불법 전단지와의 전쟁'을 선포한지 정확히 한달 만이다.
성매매를 암시하는 불법 전단지가 광주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다시 출현한 날은 주말인 지난 13~14일 밤 10시께.
전담 ...
인천 경찰의 부적절한 행동과 비위 사실이 연일 발생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자 어린이 성추행 사건을 늑장대응으로 묵살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이미지 쇄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최근 범죄 사건, 사고에 대해 경찰의 복무기강 해이가 도를 넘을 정도로 떨어져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 ...
동거했던 여성의 어머니를 비롯, 일가족 5명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동거녀의 어머니를 목 졸라 유기한 백모씨(51)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백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뒤 숲속 텃밭에서 일을 하고 있던 A씨 ...
광주·전남 지역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위조지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구(舊) 5000원 권의 위폐 사례가 두드러지게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전남 지역(목포본부 포함)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42건에 194장에 이른다. 목포본부를 제외하면 35건, 18 ...
경찰이 8·15 광복절 폭주족 68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9명을 무면허 등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59명을 통고처분하는 등 총 68명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의 경우 무면허 혐의로 1명이 형사입건되고 51명이 통고처분되는 등 총 52명이 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