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운영자 서비스 교육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19 1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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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시민일보] 완도군과 '청산도 가고 싶은 섬, 추진위원회'는 민박 활성화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박 운영자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산휴가(靑山休家)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청산휴가(靑山休家)’는 ‘쉼(休)을 제공하는 집(家)’이란 뜻으로 청산도 민박 '브랜드 네임'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브랜드 민박 규정을 제정하는 등 민박 운영의 체계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민박 운영자들이 서비스 교육을 몸소 체험해 보는 청산휴가 어울림 프로그램, 숙박 객들을 위한 휴(休)체험 프로그램, 청산휴가 무료숙박 이벤트, 관광객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마당극 공연, 사진 및 여행후기 공모전, 느림보 우체국(슬로 크리스마스 보내기) 등 다채롭게 꾸며지고 있다.

청산도는 슬로시티와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방문객과 체류 형 관광객 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농가를 활용한 민박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와 연계한 주민 교육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청산도에서 25년간 민박을 운영한 김 모 씨는 “청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인정과 감동으로 확대하는 서비스가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청산도를 찾아 주셨으면 한 다”고 말했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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