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지청장 정병원)은 지난 29일 근로자의 임금 등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박모씨(62)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노동청 목포지청에 따르면 박씨는 전남 목포시 연산동에서 1999년 9월부터 선박블럭제조업체를 경영한 사업주(실제 경영자)로서 원청업체인 A조선업체로부터 하도급 ...
[시민일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 5대 청장으로 이주성(50.사진) 경무관이 오늘 취임했다.
이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1998년 해양경찰에 투신 2004년 총경으로 승진, 해경청 기획담당관, 국제협력관, 속초해경서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이 청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업무에 있어 ...
[시민일보] 해남군이 경술국치 100년과 명량대첩비가 우수영으로 다시 돌아 온지 60년을 맞아 명량대첩비의 원 설립 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명량 대첩비’를 세웠던 원 설립 지 기초유구시설이 발견됐다.
지난 1일 해남군은 원 설립지로 추정되는 옛 문내면 노인당 자리에 대한 철거작업을 진행하는 도중 성곽 전문가 ...
[시민일보] 완도군(군수 김종식)이 민선5기를 맞아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대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유치 총력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민선 5기 동안 “기업 30개, 2,000억 원” 유치를 목표로 전 공무원이 앞장서기로 결의 했다.
완도군은 미래성 ...
전남 목포시의 한 유흥주점 마담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2차 장부를 수사 중인 목포경찰서는 2일 업소 관계자 3명 등 관련자 409명 전원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320명의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혐의를 확인하고 부인하고 있는 89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전담팀 ...
전남 광양과 일본 시모네세키간 뱃길이 12월 열릴 전망이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광양시, 광양경제청, 컨부두공단, (주)광양훼리 등 공동방문단이 지난 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시모노세키시를 방문, 시장 면담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정식 취항을 공식 발표했다.
방문단은 시모노세키 시장과 면담에서 원활한 ...
[시민일보] 2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소재한 공장과 인창동 소재 건물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5시15분경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문구류와 장난감 보관 창고에서 불이 발생해 구리소방서에서 출동, 6시57분경 진화해 1시간4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창고 1동 및 컨테이너 박스 등 (371㎡) 전소 ...
총사업비 6조원대 인천 청라지구 국제타운 개발사업을 둘러싸고 발생한 600억원대 위약금 소송에서 법원이 엇갈린 판결을 내렸다.
한쪽에선 개발사업에 뛰어든 대우건설 컨소시엄 측의 잘못을 인정한 반면 또 다른 법원에서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이라며 컨소시업 참가 업체들의 손을 들어줬다.
광주지법 제5민사부 ...
자신의 친 딸과 의붓 딸을 성폭행 한 인면수심의 가장이 경찰에 잇따라 검거되는가 하면 10대들이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인천지역에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달 27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조건만남을 빌미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가출해서 만난 10대들과 함께 금품을 빼앗은 A군(17)을 특 ...
드라마 세트장에서 불이 나 8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30여분에 꺼졌다.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금리 드라마 세트장에서 3일 오전 4시35분께 불이 나 오전 6시께 진화됐다.
이 불로 드라마세트장 1동(910㎡)이 전소하고 세트장 소품이 소실되는 등 8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
독립세대주인 남성종중원과 출가한 여성종중원 간 종중 재산을 차이나게 분배해도 '합리적인 범위 내'라면 차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여성종원 A씨 등 27명이"출가한 여자들에게 종중재산을 균등 분배하라"며 종중을 상대로 낸 분배금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 ...
지난 한화그룹 압수수색 당시 관련 자표 폐기를 지시한 혐의(증거인멸 등)로 긴급 체포된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김모 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3일 기각됐다.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부장은 지난달 16일 검찰의 한화그룹 압수수색 당시 관련 자 ...
서울행정법원 행정6단독 정총령 판사는 작업복을 갈아입으라는 반장의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해 오른쪽 어깨 등을 다친 공사장 인부 김모씨(50)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재요양승인신청반려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의 추가상병인 견봉쇄골 간 관절염은 외상에 의한 어깨뼈 ...
자신의 친 딸과 의붓 딸을 성폭행 한 인면수심의 가장이 경찰에 잇따라 검거되는가 하면 10대들이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인천지역에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달 27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조건만남을 빌미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가출해서 만난 10대들과 함께 금품을 빼앗은 A군(17)을 특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기석)는 29일 치아를 고의로 뽑아 병역을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30·신동현)을 소환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MC몽을 상대로 주요혐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지만, MC몽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허위 ...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로부터 수십억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검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동열)는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I사 대표 이모씨(54·구속기소)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천 회장에게 수십억여원의 금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 금품의 성격과 당시 구체적 경위를 ...
음주운전 적발자 4명 가운데 1명은 2회 이상 재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단속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자중 26.3%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험이 있는 운전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3회이상 적발자도 5.1%로 ...
한화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비자금 창구로 추정되는 경비용역업체 S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S사에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2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압수수색을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