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불법 취득한 2900만건의 아이디와 패스워드,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로 지난 8월5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6개사의 메일 계정에 접속을 시도, 정당한 접근 권한없이 타인의 정보통신망을 침해한 혐의다.
경찰은 이씨에게서 2억원이 든 대포통장을 확인, 중국 해커조직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개인정보 출처 등을 캐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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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