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마트서 상습절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2-13 15:5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년동안 40여차례 '슬쩍'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중소형 마트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생활용품 등을 훔친 A씨(55·여)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절도)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44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B씨(37)의 마트에서 음료수, 화장품 등(1만2440원 상당)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나오는 등 지난해 10월20일부터 최근까지 총 47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1차례에 1∼2만원 상당의 생활용품만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소액의 생활용품들이 자꾸 없어진다는 제보를 받고 마트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보, A씨를 붙잡았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