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소득 보전 고정직불금 69억 지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13 15: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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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ha당 진흥지역 74만6000원ㆍ비진흥지역 59만7000원 [시민일보]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논 농업 이용 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2010년도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69억원을 7355농가에 지급한다.

군에 따르면 쌀 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논농업 이용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쌀 80kg가마당 목표가격을 17만 83원으로 정하고 수확기 산지 평균 쌀값과의 차액 85%를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하고 있다.

고정직불금 지급대상은 실 경작 농업인으로 재배작목에 관계없이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진흥지역은 74만6천원을, 진흥지역 밖은 59만7천원을 지급단가로 확정하고, 지급 확정액 중 65%(45억원)는 지난 10일 농가 계좌로 지급하고 나머지 35%(24억원)는 12월말까지 지급된다.

쌀소득보전직불금 지급 대상농지는 지목에 상관없이 ‘98년부터 ’00년까지 3년간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현재 농지의 기능과 형상을 유지한 벼재배, 벼이외 타작물재배, 휴경 농지로 매년 6월말까지 경작 농업인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사업 신청을 한다.

신청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에서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이행사항을 성실히 준수한 농지에 대해 11월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한다.

군에 따르면 금년에는 쌀소득등보전 고정직불금 이외에도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3월중에 변동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변동직불금은 쌀 80kg가마당 목표가격(17만 83원)을 기준으로 올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 동안의 산지 평균 쌀값의 8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액으로 확정하고 고정직불금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변동직불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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