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일출 명당서 보려면 예약 필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12 16: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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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 내년 해맞이축제 입장객 예약 오늘부터 받아 [시민일보] 완도군은 다도해일출공원에서 펼쳐지는 내년도 해맞이 축제를 맞이해 완도타워 입장객을 13일부터 10일간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완도타워 수용 가능인원에 대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데에 따른 형평성을 기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관외거주자 100명과 관내거주자 50명 총 1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완도군 홈페이지와 우편(22일 18시 도착분에 한함)?FAX로도 가능하다. 부부나 가족의 경우 1인이 4명까지 동시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최종 선정자는 완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입장권은 우편을 통하여 송부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공직선거법에 의거 관외거주자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해맞이 당일 완도타워 1층은 오전 6시, 전망 층은 오전 7시에 개방된다. 만12세 이하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당첨자와 동반입장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타워에 입장하지 못하더라도 다도해 일출공원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면서 “완도 해맞이 축제에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내년도 완도 해맞이 축제는 일출 기원제를 시작으로 신년덕담, 소망성취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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