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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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보좌관 구속 수감
박규태 2011.12.11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10일 이국철 SLS그룹 회장한테서 7억원을 수수하고 구명로비에 관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을 받고 있는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 박모씨를 구속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신문)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부장판사는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 ...
주말 전국 곳곳 反FTA 집회…15명 연행
박규태 2011.12.11
주말인 10일 서울 도심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반대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FTA 날치기 무효! DDOS 테러 한나라당 해체! 촛불문화제 겸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 ...
인터넷 카페에 북 찬양글 게재
주정환 2011.12.08
인터넷 카페에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등)로 경북지역 중학교 교사 배모씨와 박모씨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변창훈)에서 청구한 구속영장이 7일 기각됐다. 이날 배씨의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부장판사와 박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
유령법인 대포통장 유통 5억 꿀꺽
주정환 2011.12.08
유령법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개설한 뒤 돈을 받고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포통장 판매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8일 경기 일대에서 유령 법인명의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판매한 이모(30)씨 등 5개 조직 총책 5명을 전자금융법 위반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하고, 통장 개설책과 판매책 ...
김종필 전 총리 1억 CD 훔친
주정환 2011.12.08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허철호)는 김종필(85) 전 총리의 1억원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를 훔친 김 전 총리의 수행비서 김모(39)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신당동 김 전 총리의 자택에서 CD 1장을 훔친 혐의다. 김씨는 이 CD를 자판 ...
'벤츠 여검사' 구속 수감
주정환 2011.12.08
'벤츠 여검사' 사건의 핵심 인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아오던 부장판사 출신 최모(49) 변호사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7일 오후 법원에의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벤츠 여검사' 이모(36·여)전 검사 사건을 수사 중인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최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과 무고, 감금 등 혐의로 사 ...
'의인성 CJD' 환자 또 발견
주정환 2011.12.08
수술을 통해 감염된 의인성 크로이츠펠트(CJD) 야콥병 환자가 두 번째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산발성 CJD로 신고됐던 광주에 사는 48세 남성 환자의 병력조사 결과 뇌경막 이식 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의인성 CJD 사례로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1987년 뇌수막종 수술을 받은 54세 여 ...
미 갱단 출신 교포가 원어민 강사
주정환 2011.12.08
학력을 위조해 국내 어학원 강사로 취업하거나 이를 알선한 브로커 일당이 무더기 적발됐다. 이들 중에는 중범죄를 저지른 미국 갱단원 출신도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8일 위조학위로 취업한 무자격 강사 김모(38)씨 등 2명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모(29)씨 등 3명에 대해 ...
박희태 의장 전비서 밤샘 조사
주정환 2011.12.08
10·26재보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 등 사건 관련자들을 밤샘조사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8일 박 의장의 전 비서인 김모(30)씨를 재소환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전 ...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막아
백희수 2011.12.07
[시민일보] 서울지방우정청은 최근 서울시흥1동체국에 근무하는 J 대리가 예금해약을 요청하는 B씨(67세, 여성)를 설득,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7일 밝혔다.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최근 B씨는 우체국을 방문해 정기예금 2000만원을 해약하고 요구불예금 300만원과 함께 5만원권으로 지급해줄 것을 요청했다. ...
탈영 후 택시강도 주한미군
주정환 2011.12.07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7일 부대에서 탈영한 뒤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택시기사를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뺏은 혐의(강도상해)로 기소된 주한미군 병장 M(29)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M씨는 지난해 12월 부 ...
약대 경쟁률 6.25대 1...소폭 하락
주정환 2011.12.07
2012학년도 전국 35개 약학대학의 정시 원서접수가 6일 마감한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는 서울대를 제외한 34개 대학의 경쟁률은 평균 6.25대 1로 나타났다. 7일 교육업체 이투스청솔에 따르면 가천대, 경희대, 고려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34개 대학의 지원 현황은 1844 ...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이권 개입 의혹
주정환 2011.12.07
감사관 "소개한 기억 없다"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실 간부 공무원이 이권에 개입하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교육청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도교육청 감사담당관이 실무담당에게 민간업체 관계자를 소개하고, 사업 추진을 강요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6일 밝혔다. ...
오늘 매서운 추위...내일 눈·비
주정환 2011.12.07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또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이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7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
강남역서 한밤 귀가택시 잡아준다
주정환 2011.12.07
서울시가 심야시간 택시 승차거부가 극심한 지역으로 유명한 강남역 일대에서 이달 말까지 택시를 대신 잡아준다. 서울시는 서울개인택시조합, 브랜드콜사와 합동으로 7일부터 30일까지 강남역에서 귀가하는 시민들의 택시승차를 돕는 '택시승차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강남역 일대는 심야시간대 선호하는 ...
'독버섯' 보험사기 일당 109명 검거
주정환 2011.12.07
생활고에 시달리던 전·현직 택시 기사와 불법게임장 종업원, 화물기사 등이 조직적으로 가담한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7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수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김모(50)씨 등 일당 109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2005년 11월부터 올해 5월 ...
최재원 SK 부회장 오늘 재소환
박규태 2011.12.06
SK그룹 최태원 회장 형제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중희)가 이르면 7일 최 회장을 소환한다. 최 회장은 SK그룹 계열사 18곳이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2800억원 중 일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이 돈을 동생인 최재원 부회장과 함께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의혹을 사고 ...
최태원 SK회장 이르면 오늘 소환
주정환 2011.12.06
SK그룹 최태원 회장 형제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중희)가 이르면 7일 최 회장을 소환한다. 최 회장은 SK그룹 계열사 18곳이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2800억원 중 일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이 돈을 동생인 최재원 부회장과 함께 사적인 용도로 사용 ...
'정권 실세 로비 의혹' 이국철 회장 구속기소
주정환 2011.12.06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5일 이국철 SLS그룹 회장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 회장은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뇌물을 건네고, 회사 돈을 빼돌려 11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다. 이 회장은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등에게 상품권을 건넸다는 ...
스마트폰 위치추적에 강도 덜미
주정환 2011.12.06
15년간 감옥에서 지내느라 세상물정에 어두웠던 한 강도가 스마트폰 위치추적 탓에 덜미를 잡혔다. 6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강도강간죄로 경북 청송교도소에서 1996년부터 15년간 복역한 김모(40)씨는 지난 6월 만기출소한 뒤 새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지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채 다시 범죄의 길로 들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