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청계천에 물이 흐른다.
어떤 사람은 옛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어떤 사람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면서 흐르는 물따라 걷기도 한다. 흐르는 물처럼 사람들의 흐름도 멈추지 않는다.
청.계.천
그곳에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또 그곳에는 우리의 한이 흐르고 있다.
2002년 봄이었다. 나는 당시 한나라당 ...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저는 윤중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앞쪽으로 개천을 따라 산책을 하는데 아파트 쪽에서 나오는 물에서 너무도 많은 거품이 있었습니다. 거품의 크기가 너무 커 처음엔 스티로폼인 줄 알았습니다.
또한 개천의 악취 때문에 산책할 기분이 달아났습니다.
아파트 뒤쪽으로 공장들이 많이 ...
서울 성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거의 빌라로 주거형태가 이뤄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90년대에 지어져 건물 내부에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민들의 대부분이 차량을 가지고 있는데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방차를 주차하는 공간도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민들 간에 얼 ...
{ILINK:1} 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에 기반을 둔 통치제도요, 국민들의 여론을 여과해서 국정에 반영하는 제도라는 일반적인 사회구성원들의 동의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내에선 실정법을 무시하고 특정집단의 선호에 기반 한 권력구조변경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현 정권의 ...
서울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천호3동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 옆집의 공사로 인하여 시끄러운 장비소음과 지나다니기 불편한 것을 참아내며 몇 달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그 공사로 인해 저희 집 담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공사주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사를 마치면 원상복구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
서울 구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오류1동 새마을문고에서 책을 빌려 볼까 하고 들렀는데 오류1동 주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문고에서 책 대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타동 주민들의 책 대출이 안되는 이유가 “구에서 새로 프로그램이 오류1동만 입력할 수 있어서” 라더군요.
근처 다른 동에 사는 이와 비슷한 경우의 주민들은 ...
{ILINK:1} 2005년 10월24일은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양심세력들에게 중요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오후 2시에 시청 앞 광장에서 약 5만 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치루어진 UN창설 60주년 기념 ‘자유동맹 10.24 국민대회’는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인사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현 정권의 민족문제 도그마에 ...
서울 강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방화주유소 정거장에서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버스가 와서 타려고 휴대용 유모차를 접어서 친정어머니는 아이를 안고 계셨고 저는 유모차를 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스가 설듯말듯 하더니 그냥 가는 것입니다. 버스를 타려고 뛰어 갔더니 서는 것 같이 하면서 다시 쌩하고 달려가 버 ...
서울시 중랑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오늘 어린 아이들과 함께 신호가 바뀐 것을 확인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수 십대의 차가 아이와 제 앞으로 쌩하고 달려갔습니다.
이것은 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거의 매일 반복됩니다. 쌍용아파트 정문 앞에 설치된 신호등을 제대로 지키는 운전자를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인적이 ...
{ILINK:1} 나는 한때 이 나라의 모든 고위공직자들의 자녀는 외국 유학을 보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한 적이 있다. 그것은 무슨 정책대안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분노였고 절규였다. 해마다 바뀌는 입시제도와 교육정책으로 희생되고 왜곡되는 우리 자녀들과 학부모들을 볼 때마다 우리 위정자들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서였다. 며칠 ...
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보석사우나 방향에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앞을 지나가기가 매우 위험합니다. 길이 좁아 주유소에 들어오거나 나오는 차량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합니다. 또한 진공청소기를 자전거도로에 올려놓고 차량청소를 하고 있어 자전거 도로를 역시 유명무실합니다. 주유소에서는 업장 공간 뿐 아니라 그 옆 인도와 ...
경기도 광주에 사는 시민입니다.
목현동에서부터 하이마트 사거리에는 인도가 없습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도 1차선 뿐이라 불편함이 더합니다.
며칠전 탄벌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오다 트럭과 부딪쳐 현재 재생병원 중환자실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그곳에 인도가 있었다면 그 아이가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을까요 ...
{ILINK:1} 매일 우리 사회내의 지식인들 및 오피니언 리더들과 대화를 통한 시국담을 나누며 한숨을 짓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지만, 현(現) 정부의 기본적인 시국기조는 오히려 지금 우리사회 내에서 분출되고 있는 반미친북(反美親北)의 경향을 그리 심각하게 보지 않고 있는 것이란 생각을 더 갖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
서울 용산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새벽 5시쯤 용산2가지 기업은행에서부터 한신아파트까지의 거리는 언제나 쓰레기봉투에 담겨져 있지도 않은 쓰레기로 넘쳐납니다. 대부분 음식과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고 냄새도 지독합니다.
지난번에 영문으로 된 쓰레기처리 공고를 붙여놓은 것을 봤는데 아마도 외국인이 쓰레기를 버린 것 같습니다 ...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구로구에는 산이 있어 삶을 여유롭게 해주며 더불어 건강을 지켜줘 주민들에게는 대단히 고마운 환경조건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움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능선으로 이어지는 길에 벤치를 설치해 주민들이 지나갈 때 쉬어갈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또 산에 대한 지형과 안내 ...
{ILINK:1} 이 사건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강정구 교수 사건’인가, ‘천정배 법무장관 불구속 지휘 파문’인가, 아니면 ‘김종빈 검찰총장 사퇴 사건’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국가 정체성 문제’인가, ‘철지난 색깔론 공세’인가.
강정구 교수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우리 사회의 논란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 ...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삼양동4거리-벽산아파트도로확장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와 차도 사이에 천막잡상인이 있어 지나다니기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로 인해 도로 미관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 구역을 깔끔한 보도블록과 멋진 가로수로 새단장해줬으면 합니다.
또한 차도와 인도 간 가드레일 ...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주민입니다.
며칠 전 중학생 아들과 친구들이 체육관에 갔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체육관측에서 “회원들이 강습 받으니 가라”고 했답니다. 강사가 그곳에서 세금을 내고 강습하는 건 말릴 수 없겠지만, 4개 코트 모두 다 강습용으로 사용해 다른 사람들은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건 부당하다고 ...
{ILINK:1} 국정감사가 끝났습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험’을 치는 셈입니다.
불과 일 년이 지났을 뿐인데 지난해와 올해 국정감사를 받는 느낌은 참 다릅니다.
지난해 국정감사 때는 잔뜩 긴장했습니다.
우선 의원석에 앉아 질의를 하던 처지에서 증인석에 앉아 선서를 하고 답변을 하자니 어색했 ...
경기도 동두천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송내지구 아이파크 입주예정자입니다. 아파트가 신천변의 자동차 도로 옆에 위치해 자동차 소음이 큰 것 같습니다. 이미 입주하신 분들 중에도 자동차 소음을 지적하고 방음벽설치를 희망하시는 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옆에 녹지대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높이가 높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