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K:1} 여의도가 온통 노랗게 물들었다.
거리마다 은행나무 잎이 뒹굴고, 아직 매달린 은행나무 잎은 하늘까지 노랗게 물들일 듯 그 기세가 장관이다. 의사당 안은 더욱 노란 은행나무로 여유롭고 평화스러워 보인다.
내가 의사당을 출입한지도 10년이 다 되어간다.
계절마다 바뀌는 의사당의 모습은 이제는 눈을 감아 ...
{ILINK:1} 조국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도, 러시아인도, 일본인도 아닌 무국적자가 되어 낯선 땅, 낯선 하늘에서 조국과 부모 형제를 그리다 끝끝내 망향의 넋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할린 동포들입니다.
지난 6월 사할린에 다녀왔습니다. 사할린 동포들의 지난하고 한스러운 삶을 보고 듣기 ...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여의도초교 1학년 아이를 둔 아버지입니다.
등·하교시 여의도초교 앞 지하도를 이용하는 아들을 볼 때마다 불안함을 떨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건의 드립니다.
지저분한 외관은 물론 지하도내 관리자의 부재로 인해 범죄로부터 안전치 않아 학부모로서 걱정스럽습니다.
만약 폐쇄할 계획 ...
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중구2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이용해 강의를 듣거나 운동을 해 보려고 여러번 문의해 본 결과 항상 마감이라고 합니다.
3개월 단위로 신청을 받다 보니 기존에 하던 사람이 빠져나가야 수강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수강 인원이 많은 편도 아니라 이용을 하고 싶어도 차례가 돌 ...
{ILINK:1} 북한 협상대표가 제5차 6자회담에서 미국의 마카오 은행을 활용한 북한의 불법 돈세탁 의혹 제기 및 미국 내 북한 기업에 대한 자산동결 조치의 철회를 요구한 미국의 태도를 트집잡아 협상초점을 흐리고 회담이 정지되고 있다.
6자회담 공동성명 이행방안에 대한 각국의 구상이 아직도 가닥을 잡지 못하고 북한의 ...
서울 중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아침 7시30분이 넘어 나갔더니 제 차가 없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큰 길가에 불법주차한 차량은 놔두고 왜 하필 이 좁은 골목에서 꼭두새벽부터 차를 견인해 가는지 의문입니다. 마땅히 주차할 곳도 없고 거주자우선주차는 신청해도 안되고 일 ...
서울 종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창신동 외곽(이대부속병원 뒤쪽 성곽길)의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을 이용하던 중 제 주차 공간에 다른 차가 주차돼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차를 빼달라고 차주에게 전화하고 그 옆자리에 잠시 주차를 해 두었는데 그새 제 차에 과태료 부과 스티커가 발급됐더군요.
담당자에 신 ...
{ILINK:1} K형,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를 띄웁니다. 요즘 다들 전화다 이메일이다 메신저다 해서 편지를 써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군요.
바로 9일이 43번째 맞는 소방의 날이라고 하기에 그동안 연락 못한 것을 이렇게라도 만회하고자 두서없이 글을 적어 봅니다.
얼마 전 책장을 정리하다가 어린 시절에 읽었던 쉘 실 ...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아침 8시 전후로 국립보건원에서 구기터널 방향으로 매일 출근합니다.
요즘엔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아침에 노란 청소차가 눈에 많이 띄더군요. 청소하는 것은 좋지만 바쁜 출근길에 청소차량이 길을 막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청소차 뒤에 있던 차들은 왼 ...
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강남구에 전자도서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우리 아이 이름으로 가입하려 했더니 마포구와는 협약을 맺지 않아서 가입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도서관 측은 “강남구와 문화교육 교류 협약을 맺은 구청내 학교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전자도서관은 많은 책을 편리하게 이용 ...
{ILINK:1}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한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누구나 동의하는 바였고, 이를 비판하면서 상황 개선을 요구한 것은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왔다. 해마다 유엔인권위원회에서는 대북 인권결의안이 채택되고 있고 급기야 최근에는 유엔총회에서도 북한인권 결의안 ...
서울 강동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버스 3413번을 타고 출근을 합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중 불편함과 위험함이 느껴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길동사거리에서 둔촌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버스전용차로가 승용차 주차장처럼 이용되고 있습니다.
버스 승·하차시 심지어 차도까지 나와 위험을 무릅쓰고 버스를 타고 내려야만 ...
서울 강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염창동 롯데캐슬 공사 이후 아파트 앞에 있는 보행자 도로가 어느날 갑자기 철책으로 막아져 있습니다.
아파트공사로 그동안 불편했던 점도 많았지만 공사가 끝나고 넓은 인도가 생겨 ‘앞으로는 아이들이 안전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엔 통로를 완전히 막아버리더니 인도를 아파트 ...
{ILINK:1} 미래는 분석하는 자의 것이다.
미래는 분석하는 자보다 예측하는 자의 것이다.
미래는 예측하는 자보다 상상하고 창조하는 자의 것이다.
정치인들은 현실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한다. 4~5년, 길게는 10~20년 후 정치의 쟁점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전선이 형성될 것인가를 고민한다. 미래의 쟁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관내에 있는 ‘한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번에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공문을 보니 내년 2월 어린이집을 폐쇄한다고 합니다.
업무처리상 변동되는 일은 있겠지만 모든일에는 대책이라는 것이 선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영세한 부모들이 보내는 어린이집이라고 해도 어 ...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연신내역 2번 출구로 나오면서 만두가게 두 곳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두 곳 모두 밖에서 조리를 하고 있는데다, 한곳은 길이 아주 좁고 또 한 곳은 횡단보도 앞이라 두 곳 모두 보행하기가 아주 불편하고 위험해 보입니다.
요즘은 먹거리 위생에 관해 말들이 많은데 먼지가 많은 ...
{ILINK:1} 지난 10.26재선에서 한나라당의 4:0 완승이 갖고 있는 근원적인 시국분석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제1야당의 행태를 보니, 정치권의 무(無)책임성이 다시 한번 느껴진다.
그러한 선거승리의 저변에는 현(現) 정권의 친북(親北)노선의 위험성을 계속적으로 제기하고 국민들의 각성과 행동을 촉구해온 필자의 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몇몇 구에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달에 구에서 무료 인라인 강습을 하는 것을 보고 축구교실도 열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당에서는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 속할 만한 축구교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제 사무실에서 구청 잔디밭 ...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놓은 제 차에 요일제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차 주인의 아무런 동의도 구하지 않고, 사유재산에 함부로 요일제 스티커를 붙이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해도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홍보에 앞장 서야 하는 것이 구청에서 우선시해야 하 ...
{ILINK:1} 재보선 결과를 두고 정가가 어수선하다. 여당의원들은 재선거 패배를 놓고 청와대를 정면 비판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다. 여당의원(염동연)의 입에서 민주당과의 통합을 위해 “삼보일배라도 하고픈 심정”이라는 말이 나오고 학자(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로부터 ‘건달정부’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니 상황이 이쯤이면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