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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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들 인권보호 신경쓰길
시민일보 2006.01.04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거여동 소재 송파복지관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반찬배달을 수년째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입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결식아동의 가정에 자원봉사자가 직접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이 앞으로 그들에게 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결식아동임을 드러내며 식당에 ...
정치의 희생양
시민일보 2006.01.03
{ILINK:1} 대통령의 알듯 모를듯 한 선문답과는 전혀 딴판으로 허준영 경찰청장이 낸 사표는 기다렸다는 듯이 즉시 청와대에 의해 수리되었다. 그순간 해를 넘기려던 국회는 한나라당을 제외한 민노당과 민주당의 야합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진행되었다. 허준영 경찰청장의 강제사직을 받아내는 과정에서 보여준 대통령과 집권여당, ...
상담창구 사생활보호 신경쓰길
시민일보 2006.01.03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이번에 구로동으로 이전하게 돼 구로4동 동사무소로 전입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상담창구가 전면에 배치돼 민원인이 상담을 할 때 신상정보 등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노출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회복지사분이 노인 한분께 질문을 하는데 내용과 답변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 ...
동사무소 탈색 태극기 교체하라
시민일보 2006.01.03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작년 11월 중순경 대림1동에 볼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사무실 정면에 걸려 있는 태극기가 몹시 탈색해 보기가 흉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근무하는 동사무소 직원에게 태극기의 색상이 탈색돼 보기가 민망하니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 달라고 했더니 곧 교체 한다고 하기에 그대로 나온 적이 있습니 ...
제대로 된 정치를 생각하며…
시민일보 2006.01.02
{ILINK:1} 술자리에서 정치가는 곧잘 안줏감이 되곤 한다. 그것도 질근질근 씹어야 제 맛이 나는 마른 오징어 꼴이다. 심한 욕은 물론 차마 옮기기조차 민망한 말들도 있다. 이 정도라면 정치가 집단은 타도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나. 초등학생 웅변가가 이렇게 말한다.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정치 ...
등·하굣길 떠돌이 개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6.01.02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학동초등학교 근처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큰 개(늑대개 비슷한)가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협하면서 배회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만일 그때 그 개가 저를 물었다면 성인 남자인 저도 꼼짝없이 당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입마개 없이 돌아다니는 개는 신고 대상으로 아는데, ...
완공 주차장 빨리 문열어라
시민일보 2006.01.02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서래마을 공터에 주차장이 생겼습니다. 무덥고 긴 여름동안 먼지와 소음으로 고생하면서도 구정에 협조하는 마음으로 이곳 주민 모두들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다 마친 것 같은데 해가 지나도록 운영을 안 하는 것은 전형적인 늦장 행정으로 느껴지는 군요. 조속히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 ...
한나라당, 왜 사는가?
시민일보 2005.12.29
{ILINK:1} 한나라당은 웰빙을 위해 산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웰빙 정당이라고 다소 억울한 소리를 들어야 했던 마당에 무슨 소리냐고 화를 내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나라당은 분명히 웰빙을 위해서 산다. 정확하게는 ‘한나라당의 웰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웰빙’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는 말이다.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
이린이보호구역 설치공사 빨리 끝내라
시민일보 2005.12.29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용두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형입니다. 학교 근처 국민은행 용두동지점부터 골목길 끝부분에 걸쳐 어린이 보호구역 설치 작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달이 넘도록 진척되지 않고 도로포장만 한 채 방치돼 있습니다. 초등학교 앞은 학생들이 어려서 조심성이 부족하므로 차량 ...
등하굣길 과속방지턱 설치하라
시민일보 2005.12.29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한빛맹인하교에서 삼양동 sk아파트사이에 급경사 도로가 있습니다. 이곳은 눈이 많이 오면 너무 미끄러워 차량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얼마전에는 눈길에 미끄러진 과속차량이 양옆에 주차한 차 3,4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그 길을 지나던 사람이 크게 다칠 뻔 했습니다 급경사 ...
김학원 대표님께 드리는 글
시민일보 2005.12.28
{ILINK:1} 먼저, 일개 촌부에 불과한 제가 감히 공당의 대표이신 김학원 자민련 대표님께 글을 올리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글을 올리게 된 동기를 아신다면, 김학원 대표님께서도 이해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12월27일 김 대표님께서 밝힌 신당 공동창당 작업에 불참을 선언하겠다는 보도문에서 밝힌 여러 ...
휴일 불법현수막 단속 않고 방치
시민일보 2005.12.28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형평원칙을 고수하던 구청 도시개발과에서는 주말휴일에 내걸리는 현수막은 그냥 방치하시네요. 신도림 대림2차아파트입구, 태영상가 도로건너편에 금요일 저녁부터 내걸리는 현수막이 4~5개가 되는데 말이죠. 토요일 구청근무가 없는 틈을 이용해서 금요일 저녁부터 내걸리는 현수막을 주중에 ...
무인카메라 설치해 무단투기 막자
시민일보 2005.12.28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난번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달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카메라가 부족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요. 그래서 계속 기다렸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저희 집 앞과 옆의 담벼락에 자꾸 누군가 쓰레기를 버려서 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 ...
합의와 통합의 길
시민일보 2005.12.27
{ILINK:1} 얼마 전에 결재를 하면서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어지간한 일에는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입니다. 좀 모자라는 점이 있어도 믿고 맡기거나 격려하는 편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날은 좀 화가 났습니다. 위원회 때문이었습니다. 정부 일을 하다보면 위원회를 많이 만들게 ...
애완견 동반 때 공원입장료 더 받길
시민일보 2005.12.27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매일 새벽 도산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주민입니다. 공원내에는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개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공원은 날로 지저분해지고 있습니다.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공원은 구민을 위한 공간이지 개를 위 ...
주택가 불법광고물 철저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5.12.27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집은 방배3동 근처 입니다. 지난 여름부터 술집불법광고물들이 집벽은 물론 온 동네에 붙어 있어 주변환경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불법광고물 중 청테이프로 붙어있는 것들은 주민들이 제거하기가 수월하지만 풀로 붙어있는 광고물들은 떼어내도 너무 지저분합니다. 부착하는 광고물이 불법인지 아 ...
아이 갖는 것이 행복한 사회
시민일보 2005.12.26
{ILINK:1} “아이를 낳지 않아 나라가 망할 수 있다.” 최근 모 경제 주간지에 실린 ‘저 출산 고령사회’인 우리나라에 급속한 변화가 가져올 미래 모습을 다룬 특집 기사였습니다. 현재의 추세대로 가면 내일의 일반적 모습이 될 가정 -부, 모, 자식 1명인, 3인 가족-에서는 자식이 부모 모두를 부양하기도 버거운 사 ...
과음 후 사우나·찜질방은 위험하다
시민일보 2005.12.26
연말이 되면서 각종 망년회 등 회식 잦아지고 술을 마시는 횟수도 많아지게 되면서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사우나 등 찜질방을 자주 찾게 된다. 목욕은 널리 공인된 숙취해소법으로 38∼39℃의 따뜻한 물에선 혈액순환이 좋아져 해독작용을 하는 간 기능이 활성화된다. 하지만 사우나나 찜질방 등 지나치게 뜨거운 물에서의 목욕은 체 ...
압축성장의 그늘
시민일보 2005.12.25
{ILINK:1} 지난 17일 토요일,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엄습한 아침이었다. 동네의 열댓분 지인들과 함께 한강 건너 아차산 산행을 하려고 아침 7시30분 집결지에 모였다. 산행을 시작해서 경사가 급한 초입을 오르고 조금은 평탄한 등성이를 걸어갈 때도 말을 꺼내는 일행은 없었다. 40여분이 지나 그날의 산 ...
서울강북구에 족구장 건립 해주길
시민일보 2005.12.25
서울 강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강북구 생활체육회의 족구인으로서 구청장님께 족구장 건립을 건의합니다.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면 웰빙센터나 더 좋은 실내체육관에서 족구를 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가까운 도봉구나 성북구는 전용 족구장이 여러 곳이 있어 저희들은 강북구를 등지고 심지어는 의정부, ...